지난 4~11월 '2025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마음치유, 봄처럼' 수행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 위클래스서 6개 프로그램 운영
서울사이버대, 202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가 지난 4~11월 '2025년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마음치유, 봄처럼'의 일환으로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15년부터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마음치유, 봄처럼'은 △학교 부적응 및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정신건강 상담 수요자 △경도인지장애자와 치매 위험자 △고립·은둔 청년 △심리·정서 위기청소년 및 소외된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사업 총괄 책임을 맡은 여정윤 학과장을 중심으로 2021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는 '음악으로 온(溫), 봄'을 주제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 위클래스 등에서 총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 학과장은 "올해도 우리 학과의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 보람을 느꼈다.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의 어려움마저 함께 해결하는 든든한 디딤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치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수도권 최초로 음악치료학과(학부)를 개설해 치료적 역량과 인성을 갖춘 음악치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내외 음악치료사 자격과정에 부합하는 교육을 제공한다.
졸업 후에는 △병원 △심리상담센터 △복지관 △대안학교 △초·중·고 방과 후 교실 및 상담실 △종교기관 등에서 음악치료사로 근무할 수 있다. 또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은 2026학년도 음악학과 음악치료트랙을 신설한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내년 1월15일까지 2026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편입학의 경우 학년별 학력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서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작성하면 된다.
대학원은 오는 26일까지 △사회복지학과 △상담·임상심리학과 △뷰티산업학과 △음악학과 △AI융합기술학과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