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부천도시공사가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제도로,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ESG 경영 실적까지 종합 평가해 인증한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된다.
공사는 올해도 폭넓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활동으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복지센터 및 동네관리소 운영 △비휠체어 장애인·임산부 지원을 위한 바우처 택시 운영 △다문화가정 초청 부천FC 홈경기 무료 관람 △운영시설 기반 공간기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연 2회 사랑의 헌혈 행사 △취약계층 급식 지원 등이 있다.
이정만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5년 연속 인정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변에서 공사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을 더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