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취업·정주 해법 모았다" 선문대, 충남 RISE 성과 공유 워크숍

"유학생 취업·정주 해법 모았다" 선문대, 충남 RISE 성과 공유 워크숍

권태혁 기자
2025.12.29 13:05

충남 RISE 4-2 단위과제 성과...대학·지자체·기관 협업 논의
외국인 유학생 취업 및 지역 정주 지원 체계 고도화 방안 점검
비자 제도·유학생 지원 사례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 '눈길'

충남 RISE 사업 참여 대학과 충남도, 충남RISE센터,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들이 회의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
충남 RISE 사업 참여 대학과 충남도, 충남RISE센터,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들이 회의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

선문대학교가 지난 17~18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충남RISE센터와 함께 '2025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사업 성과공유·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남 RISE 4-2 단위과제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선문대 RISE사업단 유학생정주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사업 수행 대학과 충남도, 충남RISE센터, 충남경제진흥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충남도 외국인(이민) 정책 소개 △충남 RISE 4-2 사업 추진 현황 △충남형 이민정책 발전 방향 △외국인 유학생 장기 정착 유도 전략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선문대 유학생지원팀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취업·정주 지원 사례를 공유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제도 전반을 다룬 설명회를 열었다.

이튿날에는 충남 RISE 4-2 사업 참여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공주대를 비롯한 4개 대학은 △유학생 모집 전략 △학업 적응 지원 프로그램 △취업 연계 및 지역 정착 지원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 내년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 정책 제안을 점검했다.

전희영 선문대 유학생정주지원센터 팀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위한 충남형 협력 모델을 함께 고민하고 확산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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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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