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복지관 분관 개관 점검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복지관 분관 개관 점검

경남=노수윤 기자
2025.12.30 16:49

100세 이상 어르신·아동양육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개관을 앞둔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의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개관을 앞둔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의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2026년 3월 개관을 앞둔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을 찾아 개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과 아동양육시설인 마산애육원을 찾아 위문하고 어려움을 살폈다.

먼저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을 방문한 장 권한대행은 시설을 둘러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은 옛 구암1동행정복지센터를 도시재생사업으로 리모델링했고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족욕실 △상담실 △다목적 강당 등을 설치했다.

시설이 본격 운영되면 어르신의 여가·문화 활동과 건강증진 지원,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어르신의 복지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마산회원구에 거주하는 104세 어르신 가정을 찾은 장 권한대행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마산합포구의 아동양육시설인 마산애육원을 방문해 아동 생활공간, 학습·자립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 마산애육원은 1952년도에 설치 신고된 시설로 29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연말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뵙고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아동과 어르신 등 돌봄이 꼭 필요한 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관 분관 개관도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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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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