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비상임위원 5명을 새로 위촉했다. 국회에서 추천한 상임위원 2명은 앞으로 임명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31일 국교위는 지난 29일자로 △이현 우리교육연구소 이사장 △김용 한국교원대 교수 △이슬기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 총학생회장 △전은영 전국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대표 △반상진 전북대 명예교수를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대통령 지명, 나머지 4명은 국회 추천이다.
국회는 또 전날 본회의에서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이광호 전 교육비서관과 김경회 명지대 석좌교수를 추천했다.
이 전 교육비서관은 대안학교인 이우학교 교장을 비롯해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관을 지냈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교육비서관으로 근무했다.
김 교수는 행정고시 20회 출신으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서 근무했다. 교육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을 거쳐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권한대행)을 지낸 뒤 공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성신여대와 명지대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