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스마트팩토리 도입…인력난 해소·생산성 향상 성과

동서대학교는 일학습병행센터의 최정배 교수가 지역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학교·산업·지역이 공존하는 새로운 상생 표준을 제시해 두 차례나 장관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최 교수는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지도'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교육훈련과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디지털 전환(DX)과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통해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이끌었다.
이는 대학이 보유한 지적 자산이 산업 현장의 고용 안정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한 것이다.
이 같은 공로로 2023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서대 일학습병행센터는 앞으로 지역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훈련 성과가 현장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