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AI투자정책 전략적 대응 논의

부산테크노파크 AI투자정책 전략적 대응 논의

부산=노수윤 기자
2025.12.31 13:31

AI전략 파트너스 협의회…AI성공모델 발굴 확산 추진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왼쪽에서 6번째)이 AI전략 파트너스 위원 위촉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왼쪽에서 6번째)이 AI전략 파트너스 위원 위촉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가 제1차 AI전략 파트너스 협의회를 열고 부산시 추진 제조업분야 주요 AI사업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AI전략 파트너스 협의회에는 △일주지앤에스 △인타운 △국립한국해양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AI 관련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해 △2026년 정부 AI 정책 동향 △2026년 부산테크노파크 주요사업 및 AI적용 사업도 논의했다.

허요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박사는 정부 AI 정책동향 발표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AI 국정과제를 분석하고 부산만의 강점이 있는 특화 분야에서 AI 적용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성관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팀장은 2026년 부산테크노파크 주요사업과 AI 관련 사업을 발표하고 기술 분야별 사업에 AI 적용 및 신규시장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제조기업의 AI 대전환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할 것과 AI 기술에서 다른 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분야를 찾는 것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올해 피지컬AI 포럼으로 시작해 1년간의 여정을 거쳐 AI전략 파트너스 협의회를 출범했다"며 "협의회가 신규사업 기획의 플레이어로 참여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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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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