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RISE 사업 일환...계룡시 평생교육과 협력
TOEIC, TOEIC 스피킹 반 구성...개별 클리닉 병행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이하 교육원)이 계룡시 평생교육과와 함께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계룡시 성인 대상 'TOEIC 및 TOEIC 스피킹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원은 지역 성인들의 어학 학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교육은 지난해 12월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6주간 건양대 계룡대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성인 학습자를 고려해 모든 강의를 저녁 시간대로 구성했다.
과정은 'TOEIC 초급반'과 'TOEIC 스피킹 반'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진과 보조 강사가 투입되며, 매회 1시간씩 운영하는 '개별 클리닉'을 통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수강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재를 무료로 배부하고, 정기·모의 테스트와 전문 특강도 지원한다. 매주 우수 학습자와 성실 참여자를 선발해 시상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토익점수 150~200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계룡시와 연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