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합격률 80.3% 웃도는 합격률 100% '쾌거'
24시간 자율학습실, 모의고사 기반 학습 진단 운영

삼육대학교는 최근 '제53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물리치료학과 졸업예정자 33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80.3%다.
삼육대 물리치료학과는 △24시간 자율학습실 △모의고사 기반 학습 진단 △저득점자 대상 맞춤 상담 및 학습 코칭 등 다양한 국가고시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학생이 스스로 학습을 주도하며 서로 격려하는 학습 문화를 조성했다.
이용우 물리치료학과장은 "합격률 100%는 학생들의 노력과 더불어 교수진, 학과가 합심해 지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지식과 인성, 실천 역량을 고루 갖춘 물리치료사를 양성해 현장에서 신뢰받는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물리치료학과는 1991년 재활치료학과로 출범해 2000년 물리치료학과로 개편됐다. 현재는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