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 입학 예정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지난 5~16일 총 10회차 교육...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는 최근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에 입학할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 12명 전원이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바리스타 교육은 지난 5~16일 총 10회차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커피의 역사와 문화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 △우유 스티밍 △카푸치노 제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자격증 시험은 필기시험(30분)과 실기시험으로 이뤄졌다. 실기시험에서는 제한 시간 10분 내 에스프레소 2잔과 카푸치노 2잔을 제조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박정훈 국제교류교육센터장은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는 유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체계적인 교육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학생들이 포항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린대 국제교류교육센터는 이외에도 △취업 및 진로 상담 △문화 체험 프로그램 △동아리 및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