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환경 변화 대응...교원 대상 석사과정 운영
초·중등 교원 AI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 강화

선문대학교가 지난 26일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교육청과 AI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문성제 선문대 총장, 윤성규 대학원장, 이현 공과대학장, 박중현 AI·SW가치확산센터 교수와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전영배 충남교육청 미래인재과장, 조국행 장학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융합교육에 적합한 교원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초·중등 교원의 AI·SW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선문대는 AI융합교육대학원 석사과정(계약학과)을 운영하고, 충남교육청은 교육 대상자 추천과 교육 현장을 연계해 과정의 실효성을 높인다.
대학 관계자는 "단순한 학위과정 개설을 넘어 AI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역 교육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과 협력해 AI 기반 수업 역량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