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개원 후 지역 거점 병원으로 자리매김
김형진 병원장 "임직원들의 노력이 병원의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

나누리의료재단 주안나누리병원이 30일 인천 미추홀구 병원 3층 나누리홀에서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주안나누리병원은 2015년 인천시 미추홀구 승기사거리에 문을 열었다. 그동안 척추·관절센터를 중심으로 뇌신경센터, 통증클리닉, 내과·종합검진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의료를 책임졌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 의료진 간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김형진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 20~30년을 내다보며 다음 10년을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임직원들의 노력이 병원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김진욱 나누리의료재단 의료원장은 "주안나누리병원은 여러 위기를 거치며 개혁과 혁신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왔다"며 "이는 모두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낸 우수부서와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우수부서에는 물리치료실이 선정됐으며, 우수직원상은 김연우 간호팀장과 문봉기 관리팀장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