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권위자 조종관 교수 필두로 '전인적 치료' 체계 구축
의·한 협진 기반 다학제 진료 시스템 및 항암 면역 식단 인프라 호평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은 최근 대한통합암학회(KSIO)로부터 우수한 암 치료 역량을 인정받아 '통합암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한통합암학회의 '통합암 인증제도'는 현대 의학적 암 치료와 근거 중심의 보완대체의학을 결합해 암 환자에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심사하는 제도다.
서울한방병원은 동서암센터를 중심으로 수술, 항암, 방사선 등 표준 암 치료 부작용을 완화하고 전이와 재발을 억제하기 위한 체계적인 통합암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암 치료 권위자인 조종관 교수를 필두로 환자의 면역력과 신체적·심리적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전인적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의과·한의과 협진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다학제 진료 시스템과 체계적인 항암 면역 식단, 환자의 심신 안정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 등 치유 인프라를 갖췄다.
1991년 설립된 국내 최초 대학병원 기반 한의통합암센터인 본원(대전한방병원)의 학술적 근거와 기술 노하우가 더해진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남헌 동서암센터장은 "이번 인증은 우리 병원이 추구하는 환자 중심의 근거 기반 통합치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통합암 치료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