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프리랜서 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 가입자 2000명 돌파

서울시, 프리랜서 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 가입자 2000명 돌파

정세진 기자
2026.04.13 11:15

프리랜서-의뢰인 '모두 만족'… 신용보증.정책자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로 민간 참여 유도

서울시는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체불 문제를 예방하고, 실적 관리 등을 지원하는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이 정식 운영 두 달 만에 계약 금액 1억 21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체불 문제를 예방하고, 실적 관리 등을 지원하는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이 정식 운영 두 달 만에 계약 금액 1억 21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체불 문제를 예방하고, 실적 관리 등을 지원하는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이 정식 운영 두 달 만에 계약 금액 1억2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프리랜서 온은 시범운영 기간을 포함해 이달 기준으로 누적 가입자 2066명, 총 계약 금액 2억 3500만원을 달성했다. 시범 운영 기간 중 서울 프리랜서 온이 안심결제 기능만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계약·결제·실적 관리·분쟁 상담·일거리 정보까지 통합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프리랜서는 '안심결제'를 통해 대금지급 지연에 대한 불안 없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거래 내역과 연계된 실적 관리 기능으로 자신의 경력과 포트폴리오도 관리할 수 있다.

시는 서울 프리랜서 온 이용 확산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이용 기업에 보증 비율 상향과 보증료율 우대를 지원하고 정책자금 신청 시 장기·저리 자금 혜택도 제공키로 했다. 또 서울경제진흥원 '하이서울기업' 인증 시에는 가산점(환산점 0.6점)도 받을 수 있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프리랜서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과 공정한 거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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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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