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11월15일까지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 운영

산림청, 11월15일까지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 운영

대전=허재구 기자
2026.04.13 11:16

숲길 활용 국민 여가 활성화 통해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산림청은 오는 11월15일까지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인증제는 지난해 첫 도입 이후 국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23명의 완주자를 기록했다.

2년 차를 맞는 올해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스마트폰 앱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GPS기반 온라인 인증과 숲길 현장 스탬프를 활용한 오프라인 인증 방식을 병행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가 50개소를 모두 완주하면 앱을 통해 전자 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된다. 또 산림청장 명의의 완증증명서와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실물 인증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 신청할 수 있다.

앱 설치 방법 등 인증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영희 산림복지국장은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로 국민이 숲길을 보다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지정된 '명품숲길 50선'은 걷기 좋은 숲길로 건강한 여가활동과 산촌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걷기 좋은 명품숲길 한눈에 보는 50선 인포그래픽./사진제공=산림청
걷기 좋은 명품숲길 한눈에 보는 50선 인포그래픽./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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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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