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공공부문 AI 소프트웨어 다수공급자계약 신규 공고 진행

조달청, 공공부문 AI 소프트웨어 다수공급자계약 신규 공고 진행

대전=허재구 기자
2026.04.13 14:21

사업 실적 없는 스타트업과 공급기업에도 참여 기회 부여

/사진제공=조달청
/사진제공=조달청

조달청은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을 위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다수공급자계약'(MAS) 신규 공고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실적이 없는 스타트업과 공급기업에도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2단계경쟁 기준금액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인 경우 1억원에서 4억원으로 △경쟁제품이 아닌 경우 5000만원에서 2억원 상향했다. AI 분야 유망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AI 솔루션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 혁신 기술의 빠른 확산, 경쟁 활성화를 통한 품질 개선, 수요기관 선택권 확대 등을 통해 다양한 AI제품을 공급해 품질 향상 및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도모한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이번 신규 공고 진행은 공공 AI시장의 참여 구조를 다변화하는 것으로 참여기회가 넓어질 것" 이라며 "AI 기반 행정 혁신과 대국민 서비스 품질 제고를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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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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