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민생명 지키는 '스마트산림재난 앱' 개선…활용·편의성 ↑

산림청, 국민생명 지키는 '스마트산림재난 앱' 개선…활용·편의성 ↑

대전=허재구 기자
2026.04.20 15:33

산불 확산 예측 범위 따라 '즉시대피','대피 준비' 푸시알림 제공 등

산림청은 '스마트산림재난 앱'의 기능을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산림재난 앱은 산림재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산림재난 발생 시 신고부터 실시간 정보 알림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산림청 대표 산림재난 앱이다.

이번에 △산림재난별 사용자 화면 개선을 비롯해 △현재 위치 기반 실시간 산불위험등급 및 대형산불 위험 예보 정보 제공 △인근지역 산불 발생 시 산불 확산 예측도 제공을 통한 주민대피 알림 △산사태 예측정보 및 예보 발령 현황 제공 △산사태 발생 시 국민행동 요령 등을 보다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주민대피 알림은 산불발생 시 산불 확산 예측 지역 내에 이 앱 사용자가 있을 경우 확산 예측 5시간 범위 내 주민은 '즉시대피', 8시간 범위 주민은 '대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푸시알림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선 사용자의 위치정보 전송 및 알림메시지 수신 허용이 선행돼야 한다.

스마트산림재난 앱은 안드로이드 및 IOS 앱 스토어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앱 기능 개선을 통해 산림재난 위험성을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선제적인 주민대피 알림을 가동해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적극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산림재난 앱 화면./사진제공=산림청
스마트 산림재난 앱 화면./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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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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