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이틀간 어린이날 페스티벌 연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이틀간 어린이날 페스티벌 연다

부산=노수윤 기자
2026.04.29 15:17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 등 참여형 공연·특집 프로그램 운영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어린이날 페스티벌 포스터./제공=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어린이날 페스티벌 포스터./제공=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2∼3일 더비광장에서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복한 오늘, 꿈꾸는 어린이'라는 슬로건으로 특집 프로그램과 다양한 직업체험 등을 마련했다.

오는 5월2일 오전 11시 더비광장 특설무대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어린이 손인형극 △마술과 풍선아트 공연을 펼친다. 오는 5월3일 오전 11시30분부터는 이번 행사 대표 프로그램인 '캐리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싱어롱쇼'를 연다. 공연 후 팬미팅과 포토타임도 갖는다.

2025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어린이날 페스티벌 모습./사진제공=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25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어린이날 페스티벌 모습./사진제공=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 체험부스에서는 수의사와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키자니아 GO!' 부스를 운영하고 △경찰 및 소방 체험 △에어부산과 함께하는 승무원 체험도 할 수 있다. 광장에서는 미니어처 말들이 어린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상반기 동행축제와 연계해 여는 '말죽거리 마켓'에 22개의 체험부스를 설치해 △경품 이벤트와 함께 바람개비와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 △VR 승마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날 페스티벌 기간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전관리한다. 그늘 쉼터를 설치하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정문 앞 청동마상에서 더비광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마사 투어 프로그램 '렛츠런투어'는 페스티벌 기간 일시 중단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어린이날을 맞아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며 "어린이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뜻깊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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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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