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우즈베크 페르가나 한국국제대와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눈길'

상명대, 우즈베크 페르가나 한국국제대와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눈길'

권태혁 기자
2026.05.19 09:48
김종희 상명대 총장(오른쪽)과 박준호 한국국제대 총장./사진제공=상명대
김종희 상명대 총장(오른쪽)과 박준호 한국국제대 총장./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가 지난 18일 서울캠퍼스에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한국국제대학교와 학술교류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종희 상명대 총장, 이준영 서울캠퍼스 국제대외협력처장, 이종환 천안캠퍼스 국제대외협력처장, 조항록 국제언어문화교육원장, 한상호 계당교양교육원 교수와 박준호 한국국제대 총장 등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인적자원 교류 △공동연구 추진 △학술 자료 공유 △양교 간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특히 한국국제대 수료생은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상명대 복수학위생으로 입학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양교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게 된다.

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교류하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상명대와 한국국제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와 한국국제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상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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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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