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거버넌스 전문가 박지훈 공주대 교수회장, 국민권익자문위원 위촉

대학 거버넌스 전문가 박지훈 공주대 교수회장, 국민권익자문위원 위촉

권태혁 기자
2026.06.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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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공공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의 공공성과 실효성 높일 것"

박지훈 공주대 교수회장./사진제공=공주대
박지훈 공주대 교수회장./사진제공=공주대

국립공주대학교는 박지훈 교수회장(지리교육과 교수)이 지난 5일 국민권익위원회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6월4일까지 2년이다.

국민권익자문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정책과 현안,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을 자문한다. 제7기 위원회는 학계와 법조계, 시민사회, 청년 등 사회 각계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다.

박 교수는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현재 제20대 교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을 역임했으며 공주대 기획처장, 사범대학 부학장, 대외협력본부 부본부장 등을 거쳤다. 한국지형학회장과 한국지리학회 부회장 등 다양한 학술단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박 교수는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서 대학 행정과 공공 분야 활동, 지리학과 문화유산 연구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정책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국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자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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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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