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인원 확대 및 채용설명회 정례화 추진

경동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 24일 강릉아산병원과 임상실습 및 졸업생 취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도경진 경동대 간호대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은 이인희 강릉아산병원 간호본부장 등과 만났다.
이들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강릉아산병원 임상실습 및 실습 인원 확대 △졸업예정자 대상 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병원-대학 간 공동연구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졸업 후 강릉아산병원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채용설명회를 정례화하고 우수인력을 추천하는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이 본부장은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경동대와의 협력은 병원의 서비스 질 증진에도 크게 도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실습을 적극 지원하고 채용도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도 학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릉아산병원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에게 소중한 임상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