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 관찰하고 옥수수 맛보고… 서울시, '어린이 자연학교' 운영

장수풍뎅이 관찰하고 옥수수 맛보고… 서울시, '어린이 자연학교' 운영

정세진 기자
2026.07.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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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회 운영…20일부터 초등학생 가족 대상 150명 선착순 모집

서울시는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약용식물, 허브를 포함한 다양한 식물 100여종과 장수풍뎅이 등 곤충을 관찰하며 만져볼 수 있는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약용식물, 허브를 포함한 다양한 식물 100여종과 장수풍뎅이 등 곤충을 관찰하며 만져볼 수 있는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약용식물, 허브를 포함한 다양한 식물 100여종과 장수풍뎅이 등 곤충을 관찰하며 만져볼 수 있는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는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대상 자연체험교육이다. 도시농업과 자연을 체험하는 행사로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총 6회 진행한다. 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회당 25명씩 총 150명을 가족 단위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보고, 만지고, 키우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농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 장수풍뎅이 목걸이 만들기, 반려식물(개운죽) 키우기, 우리 농산물(옥수수) 맛보기 등 체험활동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신청 바로가기 메뉴를 활용하면 된다.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으로 전화 문의 또는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가족과 함께 도심 속 자연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생명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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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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