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부터 코딩까지" 충북보건과학대, AI 실무역량 강화 부트캠프

"앱 개발부터 코딩까지" 충북보건과학대, AI 실무역량 강화 부트캠프

권태혁 기자
2026.07.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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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활용·프롬프트 설계·바이브 코딩 등 실습 중심 구성

'하계 AI 부트캠프'에 참여한 충북보건과학대 구성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
'하계 AI 부트캠프'에 참여한 충북보건과학대 구성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AI·DX혁신본부가 지난 13~15일 충북 제천시 포레스트 리솜에서 재학생 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하계 AI 부트캠프'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AI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전공 분야와 신기술을 연계한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내용은 △생성형 AI 콘텐츠 활용 실습 △AI 윤리교육 △프롬프트 설계 △데이터 활용 △앱 개발 △바이브 코딩 △전공 적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첫날에는 AI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생성형 크리에이터 과정과 AI 윤리교육이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프롬프트 설계와 데이터 활용, 앱 개발, 바이브 코딩 등 실습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과제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결과물을 도출했으며, 바이브 코딩 실습으로 아이디어를 서비스 형태로 구현했다. 마지막 날에는 학과별 전공 사례를 바탕으로 신기술을 전공 분야에 적용하는 실습이 이뤄졌다.

이영주 충북보건과학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재학생들이 생성형 도구와 데이터 활용, 프롬프트 설계, 바이브 코딩 등을 실습하며 실무 감각을 익혔다"며 "앞으로도 전공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미래 현장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학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재학생 대상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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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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