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동아리 OPE 학생, 들꽃주간보호센터 리플릿 제작 전달

경남정보대는 AI시각디자인학과 전공동아리인 'OPE' 학생들이 부산 사상구 들꽃주간보호센터의 시설 안내·홍보 리플릿과 봉투를 기획·디자인·제작해 전달하는 등 재능기부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는 경남정보대 지역사랑봉사단 주관으로 진행했고 '지역문제 해결 상생형 디자인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리플릿과 봉투 제작을 지원했다.
OPE 학생들은 지난 3월에도 작품 전시회 판매 수익금과 모금을 통해 마련한 100만원을 센터에 기부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김용주 학생은 "대학에서 키워온 디자인 역량을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조용선 들꽃주간보호센터 시설장은 "지역 대학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은 기부금을 기탁한 데 이어 재능기부로 시설에 꼭 필요한 리플릿까지 제작해 주어 센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