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기차역에서 만난 안전 수칙...한기대, 합동 안전 캠페인 펼쳐

휴가철 기차역에서 만난 안전 수칙...한기대, 합동 안전 캠페인 펼쳐

권태혁 기자
2026.08.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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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안전협의체 9개 기관 참여...안전 홍보대사 학생들도 현장 동행

'공공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에 참여한 한기대 구성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기대
'공공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에 참여한 한기대 구성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기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4일 수서역과 동탄역에서 ㈜에스알,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공공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철도 이용객과 시민들에게 화재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알리고,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당일에는 화재위험경보 '경계'가 발령된 상태였다.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세 기관 임직원들이 역사를 찾아 주택 화재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했다.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품도 함께 제공했다.

아울러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한기대 안전 홍보대사 학생들도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과 철도 이용객에게 대학을 소개했다.

유길상 총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폭염과 화재 등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수칙을 미리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한기대, 에스알,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협의체는 기관별 안전 분야 전문성을 공유하며 안전 캠페인과 기술 봉사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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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머니투데이 경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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