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피아노·관현악·성악·작곡 경연
입상자에게 총장 명의 상장 수여...진학 시 장학금 등 다양한 특전 제공

국립군산대학교 음악과와 현대음악연구소가 오는 29일 교내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26 제13회 국립군산대 전국학생음악콩쿠르'와 '2026 제4회 국립군산대 전국아마추어음악콩쿠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콩쿠르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학생과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에게 연주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학생음악콩쿠르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전국아마추어음악콩쿠르는 학생부·일반부·시니어부를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경연 분야는 △피아노 △관현악 △성악 △작곡 등이다. 학생 부문은 국내 초·중·고교생 또는 해당 연령의 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아마추어 부문은 음악 관련 전공학위를 소지하지 않고 전문 연주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입상자에게는 군산대 총장 명의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이 수여된다. 향후 군산대 음악과에 진학할 경우 총장 장학금과 교수진 마스터클래스, 연주 참관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요강과 과제곡은 군산대 음악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콩쿠르가 학생과 일반인 모두에게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