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민관협력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 하반기 운영

강남구, 민관협력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 하반기 운영

정세진 기자
2026.08.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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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모두 걸스' 초등 4~6학년 여학생 25명 모집…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서울 강남구는 초록우산, 나이키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의 하반기 과정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서울 강남구
서울 강남구는 초록우산, 나이키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의 하반기 과정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서울 강남구

서울 강남구는 초록우산, 나이키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의 하반기 과정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액티브 모두는 세 기관이 민관 협력으로 조성한 개포동·서근린공원 '모두의 운동장'을 활용한 아동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전문 체육 코치의 지도 아래 어린이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함양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에는 양전초등학교 3~4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총 24회 진행했고,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 25명이 참여한 '액티브 모두 걸스'도 총 10회 운영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전래놀이와 공놀이, 팀 스포츠 등을 통해 신체 감각과 자기표현력, 협동심을 키웠다.

하반기 '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액티브 모두'는 서울개일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40분부터 낮 12시까지 기초 움직임과 놀이형 체육활동을 통해 운동 흥미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여학생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액티브 모두 걸스'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운영한다. 공을 활용한 팀 스포츠로 체력과 협동심, 판단력,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반기 공개 모집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정원이 충족되면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운영 일정은 강남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상반기 참여 학생과 교사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인 만큼 어린이들이 즐겁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며 "모두의 운동장이 아이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생활 속 체육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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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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