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오는 14일~27일 쇼핑취향 진단해 명소와 대중교통 이용법 등 안내

서울관광재단은 중국 국경절을 앞두고 비짓서울 중문 간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참여형 이벤트 '나만의 서울 쇼핑 코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최대 장기 연휴인 국경절을 맞아 방한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략해 중국인 잠재 관광객의 서울 여행 관심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참여자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쇼핑 취향을 진단하고, 취향에 맞는 서울의 쇼핑 명소와 이동 방법을 추천받는다.
참여자는 실제 서울 여행을 떠나는 듯한 상황에서 4개의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쇼핑 취향을 진단하고 '나만의 서울 쇼핑 코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인천공항 도착부터 낮 쇼핑, 저녁 휴식, 밤 쇼핑까지 서울 여행의 주요 장면을 따라가며 이루어지며, 총 4개의 질문에 답하면 쇼핑 성향에 맞는 서울의 쇼핑 명소를 추천받는다. 명소는 올리브영N 성수, 더현대 서울, 북촌 설화수의 집, 무신사메가스토어 성수 등이다. 추천 결과에는 각 쇼핑 장소의 특징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는 방법까지 함께 제공해, 이벤트 참여 후 실제 서울 여행을 계획할 때도 활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김정현 서울관광재단 디지털마케팅팀장은 "K-뷰티·K-패션부터 로컬 브랜드·굿즈까지 서울의 다양한 쇼핑 콘텐츠를 소개해 관광객의 소비 경험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