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10%의 좁은 문 통과, 75회와 76회서도 합격생 2명 배출

경남정보대는 평생교육원 국제뷰티아카데미 미용기능장 자격증반 교육생 김계숙씨가 제80회 미용기능장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80회 시험에는 170명이 응시해 17명(합격률 10%)만이 합격했을 정도로 좁은 문을 통과해 합격했다.
경남정보대는 앞서 제75회 시험에서 1명, 제76회 시험에서 2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데 이어 이번에도 자격증반 교육 성과를 거뒀다.
김씨는 30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력을 갖춘 미용인으로 장영선 초빙교수의 권유로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 국제뷰티아카데미에서 미용장 과정을 준비했다.
김씨는 "어려워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으나 끝까지 도전을 이끌어준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 강사께 감사드린다"며 "전문미용인으로서 쌓아온 경험을 후배와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선배가 되겠다"고 밝혔다.
문숙희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장은 "미용기능장 시험에서 꾸준히 결실을 창출해 기쁘다"며 "지역 미용 전문가의 역량 강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