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마케팅 교육·전문인력 지원 강화 필요 매출 없어도 정부 지원금 자동 환수 안 돼 정부가 육성하는 마을기업 상당수가 매출을 내지 못하는 원인으로 사업모델과 경영 역량 부족이 꼽힌다. 다만 마을기업은 수익 창출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와 공동체 유지라는 목적도 갖고 있어 매출 실적만으로 성과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 ━사업모델·경영 역량 부족…전문인력 지원 필요━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1년 도입된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주민이 농산물이나 관광자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사업비를 비롯해 교육·컨설팅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사업 초기에는 시설과 장비 등 운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이후에는 상품 경쟁력과 경영 역량을 높여 자체적인 수익구조를 갖추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특성상 사업 경험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 특히 고령 주민들이 주축이 된 기업은 상품을 개발하더라도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거나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민수 한국사회연대경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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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마감 전 '최종경쟁률' 공개한 대학 17개…"접수 취소 조치도 검토"
'수시 서버 오류' 사태 당시 원서접수 마감 시간이 연장됐음에도 마감 전에 최종 경쟁률을 공개한 대학이 17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 마감일인 지난 11일 오후 6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학 중 최종 경쟁률을 공개한 대학은 총 17개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최종 경쟁률을 확인한 뒤 지원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 17개 대학과 협의해 접수를 취소하는 조치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시스템 장애로 정상적으로 원서를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전산자료에 근거해 구제하되, 불공정 사례는 인정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조치를 진행 중이다. 당초 교육부가 구제 대상이라고 밝힌 수험생은 1200여명이었으나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면 실제 구제 인원은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교육부는 시스템 장애 시점인 11일 오후 5시50분 장애 오류 로그가 있으면서 이 시각 원서접수 이력(작성·저장·제출·결제시도)이 존재하는 수험자만 구제 대상으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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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조 "자정까지 대기"…결렬시 16일 첫차부터 파업
서울 시내버스가 16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노사 교섭은 일단 결렬된 상태다. 15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 관계자는 "16일 0시까지 사측과 임금협상을 타결하지 않으면 파업에 돌입하겠다"며 "이미 노조 지부장에게는 다 동의를 받았다.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날 밤 10시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사측과 임금협약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며 "16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히면서도 "협상 실무를 담당하는 교섭위원들이 법정 조정기간이 끝나는 자정까지 현장에 남아 소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버스 기사 등 1만7000여명이 가입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 버스노동조합(노조)과 64개 운수회사가 소속된 서울시 버스운송 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열고 협상을 벌였다. 양측은 8시간이 넘는 협상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지노위에는 교섭위원들이 박점곤 노조 위원장의 위임장을 받아 대리인으로 참석해 사측과 막판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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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시내버스, 막판 협상 '결렬'…16일 첫차부터 총파업
15일 밤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오는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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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81.3% 시내버스 파업 반대"…67%는 파업예고 몰라
서울시는 서울연구원이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내버스 파업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 약 81. 3%가 파업에 반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서울 거주 성인 남녀를 상대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 해당 조사(허용 오차 범위 95% 신뢰 수준에서 ±3. 1%포인트)에서 시내버스 전면 파업에 '매우 반대한다'는 응답은 43. 0%로 나타났다. '대체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38. 3%로 전체 응답자의 81. 3%가 파업에 반대했다. '대체로 찬성한다'는 8. 3%, '매우 찬성한다'는 1. 6%로 찬성 의견은 총 9. 9%였다. 모든 연령대에서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보다 많았다. 70세 이상은 85. 6%, 40대는 85. 2%가 파업에 반대했다. 이어 60대 82. 9%, 50대 81. 7%, 30대 80. 9%순이었다. 19~29세에서도 71. 1%가 반대했다. 파업 반대 이유를 복수 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출퇴근·통학 등 일상적인 이동에 큰 불편이 발생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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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스타트업 서밋' 출격 대기…경과원 혁신 스타트업 'TOP 10'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다음달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을 빛낼 우수 혁신 스타트업 10개사('G-Leaders 10')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G-Leaders 10'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는 서밋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AI(인공지능), 로보틱스,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분야 기업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에임퓨처 △스타키움 △아르바랩스코리아 △에이치오피 △오리누 △아이메디텍 △뉴로플로우 △필드로 △웰스케어 △유니유니 등 이다. 에임퓨처는 미국 실리콘밸리 LG전자 연구진이 2020년 분사해 설립한 AI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이다. 자체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술을 다수의 LG전자 가전제품에 상용화했으며,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스타키움은 건자재 통합발주 및 AI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서비스로 건설산업 내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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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 내 집 마당에서 푼다" 안산시 설치비 '최대 200만원'
경기 안산시가 만성적인 주택가 주차난을 덜기 위해 '내 집 안 주차장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 소유자가 대문, 담장, 화단 등을 철거하고 본인 소유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할 경우에 시가 공사비 일부를 보조한다. 기존 주택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차면을 확보하고 이웃 간 주차 갈등을 줄여보자는 의도로 추진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1면 조성 시 최대 200만원이다. 이후 주차면을 추가할 때마다 1면당 최대 80만원씩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보조금은 실제 발생한 설치 비용 범위 내에서만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공사 착공 전 안산시 교통정책과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 및 검토를 거쳐 지원 여부가 확정되며, 사전 승인 없이 공사를 먼저 진행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한 보조금을 받아 조성한 주차장은 완공 후 최소 5년 동안 의무적으로 주차장 용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차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생활 불편 사항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선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주차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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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등 불꽃 라인업 무대에 불꽃쇼까지…의왕백운호수축제 개최
경기 의왕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백운호수공원 일대에서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운호수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해 공방, 전통놀이,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체험이 운영되며 마술쇼와 풍선 예술 공연도 진행된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호수 주변을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스탬프 투어와 버스킹 공연도 마련됐다. 야간에는 대규모 공연이 이어진다. 19일 오후 7시 개막식에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무대에 오른다. 20일 오후 7시 폐막 공연은 오정현의 진행으로 손태진, 이재훈(쿨), 벤, 춘자, 프리패스 등이 출연한다. 이어 밤 9시 불꽃쇼가 가을 밤하늘을 수놓으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시는 관람객 편의와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임시주차장 5곳을 운영하고, 생활권역별로 행사장 왕복 셔틀버스를 투입한다. 행사장 전역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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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보러 오산천으로 오산"…오산시, 18일 리본페스타 개최
경기 오산시가 오는 18일 오산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 '리본페스타'(Re:Born Festa)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이름에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뜻하는 'Re:Born'과 시민·시정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리본'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표창 수여 및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공연,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행사, 불꽃놀이 등이 차례로 열린다. 문화예술 공연에는 가수 바다와 성리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지역 문화예술인인 앵두걸스와 앤씨아도 무대를 꾸며 오산 문화예술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내년 오산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한다. 행사 마지막은 오산천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장식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의 날은 오늘의 오산을 만들어 온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날"이라며 "공연과 불꽃놀이를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오산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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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AI·반도체 실무인재 키우는 'AI융합대학 교육공간' 개소
중원대학교가 AI(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AI융합대학 교육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중원대는 교내 산학연구동 공동활용 학습라운지에서 장기원 총장과 주요 보직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공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새 교육공간은 지난 하계방학 동안 산학연구동 5·6층, 학생회관 6층, 본관1동 실험·실습실을 전면 재배치해 마련했다. 각 학과의 교육 수요와 실습 특성을 반영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및 연구 시설의 공동 활용 범위를 넓혔다. 새로 구축한 시설은 △충북 PRIDE 공유대학 공동활용 학습라운지 △AI융합 컴퓨터실습실 △충북 공유형 반도체실습관 △AI 로보틱스·스마트모빌리티 실습실 △스마트제조실습실 및 3D프린터실 △융합바이오실습실 등이다. 중원대는 이번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바이오융합, 기계공학 등 미래산업 분야의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관련 실습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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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민선 9기 현안 해법 모색…재정 확보·공직자 보호 강화
경기 구리시가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외부재원 확보와 공무원 보호를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시는 15일 오후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대변인 긴급 기자 브리핑을 열고 전날 열린 당정 정책협의회 결과와 공무원 폭행 사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구리시 지역위원회와 '2026년 제1회 당정 정책협의회'를 열고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지역 현안사업을 논의했다. 신동화 시장과 윤호중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 시 주요 간부 등 55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지원이 필요한 공약사업 17건과 현안사업 5건 등 모두 22건이 논의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을 비롯해 △토평2지구 미래산업 자족도시 조성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의료·생활 기반 조성 △GTX-B 갈매역 정차 △지하철 6호선 구리 연장 및 교문사거리역 신설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동구릉 역사문화관광특구 조성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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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경북간호사회와 'AI 보건의료 실무인재' 키운다
대구보건대학교가 대한간호협회 경상북도간호사회와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지인 대구보건대 대외부총장과 김영실 경북간호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양 기관은 초고령사회와 바이오헬스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뜻을 모았다. 일자리 밖 청년을 대상으로 AI 융합 실무교육을 지원하고, 유휴 간호인력의 전문성을 활용해 새로운 진로 개척을 돕는 데 적극 협력한다. 대구보건대는 2028년 2월까지 보건·재활 분야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AI 바이오헬스 연구지원 △웰에이징·스마트케어 △디지털 덴탈 기술지원 등 3개 트랙으로 구성한다. 주관학과인 간호학과를 주축으로 임상병리·사회복지·스포츠재활·치기공학과가 전공별 직무교육을 전담하며, 보건행정학과가 전 과정에 AI 전환(AX) 교육을 접목한다. 여러 전공을 하나의 교육체계로 융합해 현장에서 AI를 자유롭게 다루는 실무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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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KT, 외국인 유학생 통신 지원 '맞손'…지역 정착 돕는다
동의과학대학교가 KT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 및 통신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학생들이 입국 초기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학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외국인 학생의 통신서비스 이용 편의를 돕고,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동의과학대는 유학생들의 원활한 통신서비스 이용을 위한 행정 전반을 적극 지원한다. KT는 입국 초기부터 무선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누릴 수 있도록 개통 및 이용 과정을 돕는다. 통신 서비스는 낯선 국내 생활과 학업을 이어가기 위한 필수 기반인 만큼, 이번 협업이 유학생들의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경 동의과학대 국제협력처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입국 후 겪는 생활상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돕는 것이 우선"이라며 "KT와 협력해 유학생 정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