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소방청은 최근 강원 횡성군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 대해 전국 통합 소방헬기 출동 체계를 가동해 환아를 대구 소재 상급 종합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5시 32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가정집에서 25개월 남아가 수은 건전지를 삼킨 것으로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횡성119구급대는 인근 병원 수용 여부를 확인했으나 소아 내시경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개입해 우선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원주의료원으로 환자를 이송했으며, 검사 결과 위장에 수은 건전지 2개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손상 위험이 큰 상황으로 판단돼 상급 병원으로의 긴급 재이송이 결정됐다. 이후 전국 단위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수배한 결과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확보했다. 강원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방헬기 투입이 결정됐지만, 당시 강원 지역 소방헬기는 정비 중으로 출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소방청의 전국 통합 출동 체계가 가동되며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항공대 소속 '충강2호' 헬기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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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상품권·순금 당첨 기회 잡으세요"...영수증 이벤트
전남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21일 ~ 3월2일)'의 열기를 이어가고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강진읍시장 오감통 상권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기부 공모사업인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강진읍 오감통시장 일원을 포함한 자율상권구역내 164개 상가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해당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감통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색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가장 주목받는 '청자낚시' 이벤트는 강진 관내 점포와 청자축제장 내 점포의 영수증 합산 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참여 가능하다. 매일 6명을 추첨해 '순금코인'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5만원 이상 이용 영수증 지참 시 룰렛 돌리기를 통해 1만~3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기본 영수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바자회, 머그컵 만들기 체험, 추위를 녹여줄 어묵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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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중장년 인생 2막 통합지원…용산50플러스센터 개관
서울 용산구는 이달 25일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거점인 용산50플러스센터를 개관한다. 23일 용산구에 따르면 용산50플러스센터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40~64세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직업 역량을 키워 지속적으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지원 공간이다. 센터는 이태원로 224-19 한남공영주차장 2층에 조성됐다. 800㎡ 규모다. 인생설계 상담과 교육을 포함해 직업 역량 강화, 경력 개발 및 일자리 연계, 지역 특화 사업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중장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대1 맞춤형 인생설계 상담실과 미디어교육실, 목공·공예 실습이 가능한 공방, 다목적실과 강의실, 바리스타 교육장 등 다양한 학습·체험 공간을 갖췄다. 다음 달부터는 신중년 헬스케어 코칭지도자 과정, 로컬가이드 전문가 양성과정, 글로벌 K-메디컬 코디네이터 실무과정, 'AI가 비서! 챗GPT 업무 활용법', 취미 기반 플리마켓 셀러 양성과정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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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6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50명 모집
서울 금천구는 이달 26일까지 '2026년 제6기 금천 청년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금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내 청년 관계망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참여 청년들은 구정에 참여하며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50명이며,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1년이다. 선정된 위원들은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소통·관계망 4개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활동하게 된다. 각 분과에서는 의제 발굴, 정책 제안, 청년 현안과 관련한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과 정책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되며, 참여 위원들에게는 소정의 회의 수당도 지급된다.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다음 연도 예산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계된다. 실제로 제5기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제안한 '청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SOS'와 '청년정보마그넷' 사업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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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임산부 맞춤형 지원 강화…물품 대여 서비스 확대
서울 강북구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산부 지원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23일 강북구에 따르면 올해부터 임산부 물품 대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강북구보건소에서만 운영하던 대여 서비스를 삼각산보건지소와 수유보건지소까지 확대, 총 3곳에서 물품을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여 물품은 유축기,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가정용 혈압계다. 특히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대여 서비스는 강북구가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2025년 우수정책사례 벤치마킹사업 장려상을 받았다. 가정용 혈압계는 올해 처음 도입된 대여 물품으로,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 중 고혈압 유소견자 또는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대여 기간은 물품별로 상이하다. 유축기는 출산한 수유부를 대상으로 기본 2개월, 최대 3개월까지 대여할 수 있다.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는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에게 6개월간 대여가 가능하다. 가정용 혈압계는 기본 3개월 대여 후 필요시 2개월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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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새로운 집회 시위 패러다임 안착
광주경찰청이 지난 22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 6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에 새롭게 도입된 '집회시위 대응 패러다임'을 적용,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질서를 유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집회는 22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이 재발의됨에 따라 호남지역 교계와 시민단체가 이를 규탄하기 위해 개최했고 광주청은 변화된 대응 기조에 맞춰 주최 측의 자율적인 질서유지를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광주청은 이번 집회에 앞서 신고된 내용을 바탕으로 △참가 인원 및 규모 △불법 집회 전력 △소음 및 교통체증 유발 가능성 △안전사고 우려 등을 종합 진단하는 '사전 안전평가'를 실시했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주최자 책임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광주청이 제작한 '집회 질서유지인 안내문'을 배포하고, 집회 개최 전 주최 측 질서유지인들과 사전 간담회를 통해 자율적 질서유지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집회 현장의 소통 창구이자 갈등 완충지대 역할을 하는 '대화경찰'의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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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원각사지 십층석탑, 27년 만에 열린다…내달 4일부터 한시 공개
서울 종로구는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탑골공원 내 국보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내부를 시민에게 공개한다. 23일 종로구에 따르면 원각사지 십층석탑은 1999년 산성비와 조류 배설물로부터 석탑을 보호하기 위해 유리 보호각을 설치했다. 시민이 석탑 바로 앞까지 다가설 수 있게 된 것은 사실상 27년 만에 처음이다. 1467년 세조 재위 당시 왕실 발원으로 건립된 원각사지 십층석탑은 화강암이 주류인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드물게 대리석으로 조성된 희귀 유산이다. 탑신 곳곳에 새겨진 정교한 불·보살상과 문양은 당대 불교 미술의 정수로 꼽힌다. 보존을 위해 설치한 유리 보호각은 두꺼운 유리와 빛 반사로 인해 세밀한 관람을 어렵게 했을 뿐 아니라, 결로 현상과 통풍 불량을 유발해 석탑의 물리적 훼손을 가속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종로구는 이번 개방을 계기로 기존 보존 방식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국가유산청과 함께 실효성 있는 보존 대책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개방에 앞서 이달 20일 정문헌 구청장을 포함해 이종찬 탑골공원 성역화추진위원장,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공개회를 열고 현장 점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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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제84회 학위수여식' 개최...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명예박사
세종대학교가 지난 20일 교내 대양홀에서 '제84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2080명, 석사 764명, 박사 199명 등 총 3043명이 졸업했다. 특히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개식선언으로 시작한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 △성경봉독 및 기도 △식사 △축사 △표창 △축가 △학위수여 △교가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엄종화 총장은 "윤도준 회장은 의사이자 학자, 제약기업 경영인으로서 반세기 가까이 대한민국 보건의료와 제약산업 발전에 헌신했다"며 "경희대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정신의학 및 정신약물학 발전에 기여했다. 동화약품 합류 이후에는 글로벌 기술수출과 국산 신약 허가를 이끌어내며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평했다. 이어 "의·약학 협력 강화와 연구자를 지원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학문과 산업,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을 제시한 윤 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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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기업 실무형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서울 도봉구의 '기업 실무형 청년 인턴십'이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자리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23일 도봉구에 따르면 올해 기업 실무형 청년 인턴십에 참여할 8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한다. 2월에는 인턴십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이후 3월부터 참여기업에서 청년들을 직접 채용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청년 인턴 1인당 6개월간 총 1519만 원(월 253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앞서 2023년부터 기업 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까지 참여자 14명 중 9명이 취업했다. 이들 9명은 참여하고 있는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거나, 직무 역량을 살려 타 기업에 취업했다. 참여기업에서 단순 사무 지원 업무가 아닌 마케팅·영업관리, 연구개발(R&D) 사업 리서치·기획 등 실무 과제를 맡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 취업으로 연결했다. 이번 인턴십에 참여할 기업은 이달 25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업 실무형 청년 인턴십 등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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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남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받는다
전남 장성군이 다음 달 13일까지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보다 10만원 인상돼 연 7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월1일 이전부터 계속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임업 경영체를 등록·유지한 경영주다. 공동 경영주의 경우 한 사람에게만 지급된다.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단 △2024년 농어업 외 소득 연간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익수당 지급대상자와 실제 거주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공익수당을 신청할 수 없다. 수령 방법은 장성사랑상품권 종이형과 카드형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정책발행용으로 지급돼 연 매출 30억원 이상의 대형마트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장성군은 지급 요건 등을 확인한 뒤 오는 4월부터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 일정을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수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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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부터 출산·정신건강까지...고양시 '촘촘한 건강안전망' 구축
경기 고양특례시가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부터 출산 지원, 정신건강 관리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건강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보건소·소방·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의료협의체를 운영하며 현장 대응과 병원 치료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3개소 등 총 7개 기관, 3869병상 중 183개 응급병상을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경기북부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며 소아·모자의료 연계가 강화됐다.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 일산차병원, 일산백병원 등과 협력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 치료체계도 보완했다.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CPR)·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에는 지난해 1026명이 참여했다. 출산 친화 환경 조성도 병행한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5522명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임신 준비 단계에서 최대 3회 필수 검진을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에는 1만1196명이 참여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체외수정 20회·인공수정 5회 등 최대 25회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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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건강마일리지' 활용 혜택 확대한다
서울 중구는 걸음 수만큼 쌓이는 '중구 건강마일리지' 활용 혜택을 확대한다. 올해 기부금 영수증 발급, 건강 소모임 연계 혜택 등 참여 프로그램을 늘릴 방침이다. 23일 중구에 따르면 지난해 중구민 가입자만 1만1000여명을 넘어섰고, 총 3억8972만3000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사용됐다. 이 중 적립된 전체 마일리지 중 3500여만원은 참여자들의 기부로 취약계층을 위해 쓰였다. 1마일리지는 1원으로 환산되는데, 쌓은 마일리지는 지역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수 있다. 상품권은 중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중구는 올해 건강마일리지의 참여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직장인, 청년 등을 대상으로 기부금 영수증 발급, 직장인과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신설, 건강 소모임 연계 혜택 등을 추진한다. 직장인을 위해 근무시간 이후 자율적으로 걷고 인증하는 '퇴근 후 걷기'와 '토요일 걷기'를 묶은 '퇴토남녀프로젝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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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 3월부터 추진
경기도가 도내 27개 시·군과 함께 오는 3월부터 '2026년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출산 후 △용인시 △화성시 △남양주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김포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군포시 △양주시 △오산시 △이천시 △안성시 △구리시 △의왕시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파주시 △부천시 등 27개 시·군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다. 대상자는 10만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도는 올해 약 2만명의 산모에게 꾸러미를 제공해 △출산·양육 환경 개선 △가족 간 화합 증진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사업은 시군별 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해 1~4개의 다양한 꾸러미 구성(시·군별로 다름)을 마련했다. 산모는 온라인 신청 시 제공되는 꾸러미 구성 사진을 확인하고 원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과 시군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세부 문의는 산모 거주지 시·군 축산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