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시, 야경·남산·손목닥터9988 등 소개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협업 진행 "Hey guys, We are here at Namsan Mountain.(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남산에 왔습니다.)" 필리핀 인플루언서 베아 보레스씨(사진·23)가 지난달 17일 서울 남산 팔각정 인근 전망대에서 휴대용 카메라를 켰다. 가방에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인형을 달고 남산을 소개했다. 팬들 사이에서 '공주님'으로 불리는 보레스씨는 틱톡 팔로어만 520만명이 넘는다. 남산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들이 그를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보레스씨는 서울시의 도움을 받아 이틀 동안 서울시민들이 누리는 '서울살이'를 경험했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한 남산타워 일대에서 야경을 보고 '사랑의 자물쇠'를 달았다. 버스와 지하철,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 곳곳을 둘러봤다. 영국 여행매체 '타임아웃'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꼽은 종로3가·을지로 일대 골목 '야장'(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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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150억 미래산업 펀드 가동…첨단기업 투자 '시동'
경기 의정부시가 10억원의 출자금을 마중물로 150억원 규모의 정책펀드를 조성하고 첨단기업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12일 정책펀드 운용사인 케이에이치벤처파트너스와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펀드는 시가 처음 조성한 정책펀드다. 당초 목표액 100억원보다 50% 많은 150억원을 결성했다. △의정부시 10억원 △한국모태펀드 90억원 △운용사 및 민간 출자금 50억원이 투입됐다. 펀드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용된다. 딥테크와 그린테크를 중심으로 AI, 미디어·콘텐츠, 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의 창업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특히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을 높였다. 출자 조건에 시 출자금의 300% 이상을 의정부시 소재 기업에 투자하도록 명시했다. 이에 따라 관내 기업에는 최소 30억원 이상의 투자 기회가 돌아갈 전망이다. 외부 유망기업의 의정부 이전과 정착도 유도한다. 투자기업과 시의 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후속 투자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 참여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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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서울대와 차세대 '비만약' 개발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서울대학교와 함께 기존 치료제의 부작용을 극복할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에 돌입한다. 경과원은 보건복지부의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비만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과학자 양성과 신규 치료 후보물질 발굴을 목적으로 5년간 71억2500만원의 국비를 투입하는 연구개발(R&D) 과제다. 주관기관인 서울대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아산병원,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UCSF) 등 국내외 유수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최근 비만치료제 시장은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난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계열이 주도하고 있으나, 메스꺼움과 구토 등의 소화기계 부작용과 반복적인 주사 투여 등 불편함이 있다. 구진모 경과원 박사와 김성연 서울대 교수 연구팀은 뇌의 특정 부위에만 작용하는 새로운 약물 전달 전략을 짠다. 구토를 유발하는 뇌간의 '최후영역'(AP) 노출은 최소화하고, 식욕 조절을 담당하는 '고립로핵'(NTS)의 GLP-1 수용체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해 기존 치료제의 치명적 단점인 소화기계 부작용을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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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관아지에서 만나는 조선의 밤…'양주국가유산 야행' 9월 개최
경기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다' 등 2막으로 진행된다. 1막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 △양주소놀이굿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청련사 생전예수재 △양주들노래 △최영장군당굿 등 양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 공연을 선보인다. 천봉나전칠기 체험도 마련된다. 2막에서는 정조대왕과 양주목 백성이 함께했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양주목 시간여행 △정조대왕의 과거시험 △양주목 퀴즈투어 △무형유산 만들기 △나전칠기·전통놀이·왕실문화 체험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8야'(夜)를 주제로 야경·야로·야설·야사·야화·야식·야숙·야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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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근로 마치고 순차 출국 시작
전남광주 곡성군은 농촌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5개월간의 근로 일정을 마치고 지난 11일부터 순차적으로 귀국한다고 13일 밝혔다. 고국으로 돌아가는 인원은 곡성농협에 배치된 계절근로자 19명과 통역 인력 1명 등 20명이다. 지난 3월12일 입국해 약 5개월 동안 지역 농가의 영농현장에 투입돼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곡성군은 최근 관내 식당에서 환송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상래 군수를 비롯한 곡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장, 곡성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와 계절근로자들이 참석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하루 단위로 단기 인력이 필요한 소규모·소농 농가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농가의 사적 고용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로와 생활을 위해 통역 인력을 배치하고 숙소와 근로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근로자 상담과 생활관리 등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무단이탈 예방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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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소상공인 영업 지원
경기 하남시가 소상공인 의견을 반영해 점심시간대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기존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던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예 시간이 기존보다 1시간30분 늘어나면서 점심시간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 편의가 높아지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고정형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주행형 CCTV 단속 차량도 점심시간에는 단속보다 계도 중심으로 운영한다. 다만 △편도 1차로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안전지대 △교차로 등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구간은 기존과 같이 단속 대상이다. 시는 시민들의 주정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인 '휘슬' 가입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휘슬은 한 차례 회원가입 후 차량을 등록하면 전국 90여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별도 신청 없이 단속 사전알림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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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경기패스·기후동행·복지카드 하나로 합치자"
경기연구원이 수많은 공공·교통카드를 한 장으로 통합하고 맞춤형 혜택을 알아서 찾아주는 '원패스'(One-Pass) 오픈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연구원은 13일 '원패스 하나로 교통, 문화, 공공서비스를 누리자'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에는 모두의카드(K패스), The경기패스, 기후동행카드 등 여러 교통패스가 얽혀 있다. 노인이나 장애인은 무임승차와 버스 할인을 위해 2장의 카드를 소지해야 한다. 복잡한 인증 절차 탓에 혜택을 포기하거나, 신청 방법을 몰라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전체 빈곤층의 약 40%에 달한다. 연구원이 제시한 원패스는 타 지자체의 고유 브랜드를 존중하면서 실물 카드는 한 장으로 단일화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카드 한 장만 들고 다니면서 서울에서는 기후동행카드로, 경기도에서는 The경기패스로 자동 인식된다. 정부24 공공 마이데이터 및 API 연동을 통해 카드 발급 즉시 보육, 청년, 지역화폐 등 개인별 혜택도 활성화된다. 기존 500만 모두의카드 이용자의 적립 내역은 원패스 계정으로 승계되며, 연령에 맞춰 청소년에서 청년 혜택으로 자동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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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7 제8회 섬의 날' 국가대표 섬 축제로...대회기 공식 인수
제주특별자치도가 '2027 제8회 섬의 날'을 국가대표 섬 축제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제8회 섬의 날 행사는 내년 8월6일부터 8일까지 '섬 속의 섬, 제주에서 펼치는 섬들의 향연'을 주제로 개최된다. 제주도는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과 제주 해녀문화, 우도·추자도·비양도·가파도·마라도 등 제주만의 자연·문화·섬 자원을 행사 전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전시·관람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도민과 관광객, 섬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제주 곳곳의 섬을 체험하는 참여·체류형 축제로 만든다. 행사 프로그램은 △정부기념식 및 축하공연 △대한민국 섬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는 섬 주제관 △제주 해녀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체험하는 '숨비소리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섬 정책 및 관광자원 홍보관 △학술행사 △섬 특산물 전시·판매 등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우도 등 5개 부속 도서를 연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과 섬 관광자원 스탬프 랠리, 가족·어린이·청년 대상 참여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행사장을 제주 전역의 섬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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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보라매병원 현장 방문해 의료진 격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전날 오후 동작구 보라매병원을 찾아 무더위에도 환자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라매병원은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연간 100만명이 이용하는 의료 시설이다. 임 의장은 보라매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주요 진료 시설, 병동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병원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의료취약계층 진료와 필수의료 등 공공병원의 기능을 점검했다. 임 의장은 "보라매병원은 관악구는 물론 동작, 영등포, 구로 등 인접 지역 주민이 폭넓게 이용하는 서남권 거점 공공병원인 만큼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의회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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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전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 'A등급' 획득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19개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실적과 센터 운영 성과, 제조 AI 및 디지털 전환 추진 노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대전TP는 스마트공장 보급에 그치지 않고 제조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과 수요를 발굴하며, 제조 AI를 활용한 공정 고도화와 구축 이후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후에도 데이터 관리·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문제를 확인하고 △품질관리를 위한'비전검사' △공정관리를 위한 '시뮬레이션' △설비관리를 위한 '예지보전' 등 3대 제조 AI 모델을 중심으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해 실효성을 높인 점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지역내 기업의 경영·생산지표를 분석한 결과 제조 리드타임 단축, 공정 불량률 감소 등 핵심성과지표(KPI)가 당초 목표 대비 평균 160% 이상 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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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등하굣길도 안심…서울 중구, 개학 맞이 어린이 통학로 사전 점검
서울 중구는 개학을 앞두고 통학로 주변의 보행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관할 경찰, 학교 관계자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초등학교(12개소), 유치원(5개소), 어린이집(18개소) 등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35개소에 대한 현장 확인을 마쳤다. 점검반은 도로 파손 여부, 교통안전 시설물 훼손 상태,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광고물 및 무단 적치물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결함은 없었으나, 노후화로 식별이 어려운 일부 노면표시를 확인했다. 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시설 개선과 현장 안전 인력 운영에 나서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우선,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하반기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통해 광희·신당·장충·청구·충무·흥인초등학교와 가명·신일유치원 등 8개소 통학로의 보행 안전성을 강화한다. 기존 표지판과 노면의 '주차금지' 표시를 '주정차금지'로 교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시점과 해제 지점 표지를 신설·보완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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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어린이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서울 송파구는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집, 학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에 구는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달간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이론 수업을 탈피해 현장 활용도에 초점을 맞췄다. 위급상황 및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에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게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CPR(심폐소생술) △AED(자동심장충격기)사용법 △기도 폐쇄 대처 방법(하임리히법)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응급상황 체험 실습을 추가했다. 지난 4일 교육에 참여한 200여 명의 보육 및 교육 시설 종사자들은 심폐소생술용 마네킹을 압박하는 방법과 하임리히법 실습 등 응급상황별 대처법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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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블록 깔고 차량진입 막는다…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보행환경 정비
서울 종로구는 국립민속박물관 정문 앞에 보도를 새로 놓고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보행안전 취약구간 종합 개선' 공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보도가 깔리지 않아 사람이 다니는 길로 불법 유턴 차량이 수시 진입해 왔던 세종로 1-61 일대 구간이다. 구는 이곳에 폭 7~8m, 길이 35m의 보도 신설과 교통안전시설 설치한다. 다음달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 공사는 보도와 차도를 확실히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춘다. 보도는 두께 100㎜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만들고, 차량 진입을 막는 볼라드도 세운다. 또한 높이 20㎝의 보차도경계석을 시공해 차량이 보행 공간으로 넘어오는 길목을 차단한다.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보행 환경도 구축한다. 보도 진입부의 턱을 낮추고 점자블록을 깔아 휠체어 이용자와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구는 이번 정비로 차량의 보행로 침범을 막아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켜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심 경관까지 한층 정돈된 모습으로 가꿀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