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시, 야경·남산·손목닥터9988 등 소개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협업 진행 "Hey guys, We are here at Namsan Mountain.(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남산에 왔습니다.)" 필리핀 인플루언서 베아 보레스씨(사진·23)가 지난달 17일 서울 남산 팔각정 인근 전망대에서 휴대용 카메라를 켰다. 가방에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인형을 달고 남산을 소개했다. 팬들 사이에서 '공주님'으로 불리는 보레스씨는 틱톡 팔로어만 520만명이 넘는다. 남산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들이 그를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보레스씨는 서울시의 도움을 받아 이틀 동안 서울시민들이 누리는 '서울살이'를 경험했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한 남산타워 일대에서 야경을 보고 '사랑의 자물쇠'를 달았다. 버스와 지하철,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 곳곳을 둘러봤다. 영국 여행매체 '타임아웃'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꼽은 종로3가·을지로 일대 골목 '야장'(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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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선9기 첫 추경 2.8조…청년 AI 이용권·야간경제 시동
서울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2조8061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시민체감사업에 8100억원을 투입해 복지·주거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 50만명을 상대로 AI(인공지능) 이용권을 지원하고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을 발생하는 등 민선9기 핵심사업에 시동도 건다. 서울시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2회 추경안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번째이자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경이다. 올해 기정예산 53조7674억원의 5.2% 규모로, 원안대로 통과되면 올해 서울시 예산은 56조5735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법정의무경비는 전체의 66.6%인 1조8698억원이다. 지난해 결산에 따른 자치구·교육청 지원금 9179억원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주택진흥기금 적립금 8863억원 등이 포함됐다. 법정의무경비와 국고보조사업 매칭분을 제외하면 서울시가 재량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재원은 많지 않다. 시민체감 사업에는 8100억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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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 금정전시장 확장 이전
르노코리아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에 새로 금정전시장을 설치하고 개소식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정전시장은 2000년부터 25년간 운영한 기존 자리를 떠나 이번에 신축 건물로 이전했다. 개소식에는 김석원 르노코리아 영업총괄 디렉터(전무) 등 관계자가 참여했고 금정구 일원에 쌀 100㎏을 기부했다. 금정전시장은 앞서도 부산 지역 내 차량 판매 대수에 맞춰 기부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르노코리아 금정전시장은 기존보다 확장된 공간에서 △구매 상담 △시승 △계약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브랜드 및 차량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금정전시장은 르노코리아의 부산 지역 기반 주요 법인대리점 중 하나인 'BK모터스'의 핵심 거점 역할도 맡는다. BK모터스는 △금정 △연제 △개금 △경남 진해 등에서 7개의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전국 170여개 르노코리아 전시장 리뉴얼을 추진 중이다. 2028년까지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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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청해진대학 하계 해외연수 실시...재학생 30명 일본 출국
동의과학대학교는 '2026년 청해진대학 하계방학 해외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지난달 26일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의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약 3주간 운영되며 일본어 집중교육과 함께 일본 문화 이해를 위한 현장 교육이 이뤄진다. 동의과학대는 코로나19 기간 해외 취업이 위축됐으나, 2022년 초 일본 입국이 재개된 이후 청해진대학 과정을 통해 우수한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2022년도 수료생 9명 △2023년도 수료생 10명 △2024년도 수료생 6명 △2025년도 수료생 5명 등이 일본 현지 기업에서 근무 중이다. 김성원 취업지원센터장은 "이번 해외연수는 학생들이 일본 현지에서 언어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적응력을 높일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해외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년 연속 청해진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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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년에게 국립산림복지시설 숙박료 할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청년의 날'을 맞아 다음달부터 한 달간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시설 숙박요금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에서 실시한 '산림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관련 대국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한 결정이다. 이용 당일 현장에서 신분증으로 연령이 확인되면 즉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율은 주중 30%, 주말 10%이다. 대상 시설은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 등 숙박시설을 갖춘 9곳이다.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에서 9월 이용분을 예약하면 된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내려놓고 숲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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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대한민국 임시정부 발자취 탐방
부산교육청이 부산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대한 독립의 길'을 걷는 역사 탐방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한 이번 대장정에 참여한 100명의 학생은 임시정부 요원들이 머물렀던 상하이의 영경방과 윤봉길 의사 의거 현장인 루쉰공원(옛 홍커우 공원), 만국공묘 등을 탐방하고 헌화 및 묵념하며 독립운동가의 넋을 기렸다.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와 한국독립당 사무소 터를 찾아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확인했다. 난징대학살기념관 및 항일항공열사기념관 등을 찾아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을 기리는 등 중국 상하이·항저우·난징 등의 독립운동 현장을 탐방했다. 탐방 후에는 성과 공유회를 열어 모둠별 탐구 과제 발표와 학생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 학생이 제작한 영상·사진 등으로 대장정의 의미와 성과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요 유적지를 찾아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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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드론·AI 융합콘텐츠 제작 교육 운영 실시...남원 시민 참여
호원대학교가 지난 6월20일부터 이달 8일까지 '드론 AI 융합콘텐츠 제작 교육'(남원의 하늘, AI를 입다)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북 남원시민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와 남원시 주요 관광명소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4종 드론 자격증 소지자와 일반 시민 등이 참여했다. 과정은 총 4단계 실습으로 구성됐다. 드론 기본 조작 및 안전교육으로 시작해 촬영 구도와 카메라 활용법을 익힌 뒤, AI 기반 자동 컷 편집·영상 업스케일링·음원 생성 등 편집 기술을 배웠다. 이어 남원의 관광자원과 시민의 일상을 소재로 스토리보드를 작성하고, 드론 영상에 AI 기술을 접목한 뮤직비디오 형태의 최종 콘텐츠를 제작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완성 작품을 발표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향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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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약대·간호대 한지붕" 원광대, 1만4000㎡ 규모 생명융합관 착공
원광대학교가 10일 교내에서 생명융합관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원광대는 의약학계열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생명산업 교육·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생명융합관을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착공식에는 모찬원 원광학원 상임이사와 박성태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교직원·건축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생명융합관은 교내 신축부지에 건립된다. 건축면적 2371.03㎡, 연면적 1만3994.36㎡ 규모로 간호과학관 옆 부지에 지하 1층·지상 6층으로 조성된다. 준공 목표는 2027년 12월이다. 지하 1층에는 기계실·전기실 등 시설관리 공간이, 1층에는 의학도서관과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 2층과 3층에는 간호대학·의과대학의 원메디컬시뮬레이션센터를 조성해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4·5층에는 소강의실·중강의실·CBT실이, 6층에는 컨퍼런스홀과 대강의실이 배치된다. 오은균 원광학원 이사장은 모 이사가 대독한 치사를 통해 "생명융합관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의약학계열 학과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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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경일대·대구가톨릭대와 '지역특화 산업 기업탐방 캠프' 운영
대구대학교가 지난 5~6일 성주 가야호텔 및 기업 현장에서 경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 '2026 지역특화 산업분야 우수 기업탐방 캠프'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이 기업 현장을 방문해 직무와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개교 재학생과 졸업생 30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경북 경산시 지역에 위치한 3개 대학 거버넌스가 주관했다. 첫째 날인 5일에는 팀빌딩과 인터뷰 스킬 특강, 채용 트렌드 및 기업 분석 교육이 이뤄졌다. 이차전지 관련 기업인 ㈜새빛켐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기업 소개와 특강을 진행했다. 이튿날에는 기계·제조 기업인 (유)대구텍을 방문해 실제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견학 후에는 대구텍 HR팀장이 채용 설명회와 취업 특강을 맡아 채용 과정 및 면접 준비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김중호 대구대 취업지원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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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 지킨 주민에게 보상을" 경기도, 219억 예산 쟁탈전 지원 사격
경기도가 팔당 상류 6개 시·군이 신청한 219억원 규모의 '2027년 재생에너지 특별주민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에 가평군(57억원), 양평군(56억원), 여주시(50억원), 이천시(31억원), 광주시(24억원), 용인시(1억원) 등 도내 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이 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에게 태양광, 히트펌프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해 소득을 창출하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도록 한다. 지원 분야는 △'기금 햇빛소득마을' 조성 △개별 가구 태양광·히트펌프 설치 △마을회관 등 공동시설 히트펌프 설치 등이다. 히트펌프는 공기나 땅의 열을 활용해 냉난방을 하는 고효율 설비다. 특히 태양광 발전을 활용하는 기금 햇빛소득마을의 경우, 기존 행정안전부 주도 사업과 달리 주민 자부담이 전혀 없는 100% 지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공모 총예산은 221억원으로 경기도, 충북, 강원, 서울시가 대상이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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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내년 3월 'AI반도체설계전문대학원' 개원...10월 첫 신입생 모집
내년 3월 정원 30명 규모의 'AI반도체설계전문대학원'(이하 반전원)을 개원하는 가천대학교가 오는 10월19일~11월2일 2027학년도 석사과정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천대는 로봇·자율주행·사물인터넷(IoT) 가전·스마트공장 등 실물 기반 AI, 이른바 '피지컬 AI' 확산에 따라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설계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반전원을 신설했다. 교육과정은 설계·검증·물리구현·테이프아웃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 논문 대신 졸업 프로젝트 심사를 통해 학위를 수여하며, 특허 출원도 의무화한다. 학기는 총 6쿼터제로 운영된다. 쿼터당 2과목씩, 2년간 총 12과목을 이수한다. 교과목은 △컴퓨터 구조 설계 △인공지능 알고리즘 △AI 가속기 설계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산학 R&D 프로젝트 I·II' 과목을 통해 기업과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수업은 가천대 반도체대학과 AI관, 비전타워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자설계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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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부터 골프까지...경인교대 평생교육원, 가을학기 수강생 모집
경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12~25일 2026학년도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12월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가을학기는 지역민과 학내 구성원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자격과정으로는 '실버인지교육 지도사'와 '시니어 모델워킹 지도사' 과정이 있다. 건강·스포츠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라인댄스 △요가·필라테스 △수채화 △도예교실 △골프 등이 개설됐다. 수강신청은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강좌별 세부 일정과 안내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수 평생교육원장은 "가을학기를 맞아 지역민과 학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인교대 평생교육원은 다양한 연령과 관심사를 가진 지역민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 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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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나화진이 '300명'…안민석, 교권보호전담관 확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도교육청 교권보호단장)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인원을 당초 5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진행된 교권보호전담관 공개 모집에 1823명이 지원해 약 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면서 "지원자들의 전문성과 사명감을 고려해 최종 선발 인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경기도 내 교육활동 피해 사건이 한 달에 100건이 넘고 상반기에만 500건 이상 접수됐다"며 "경기도 전체 학교 수를 고려하면 과한 인원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선발 인원은 교원 110명, 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으로 구성됐다. 현직·퇴직 교원뿐만 아니라 변호사, 의사, 전·현직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전담관들은 권역별 학교 및 교원 수 비율에 맞춰 경기 남부(96명), 서부(83명), 북부(63명), 동부(58명)에 각각 배치된다. 이들은 사안 발생 시 교사,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