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종합) 매년 화재로 소방관이 2명 이상 순직하는 가운데 올해도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대형 물류창고에 대한 안전기준은 강화되고 있지만 해당 건물은 소방시설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스프링클러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차진입서 불길 급속도 확산...전원 대피 명령 내렸지만 2명 고립·사망━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 25분경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11시 1분 초진, 11시 23분 완진됐다. 이후 11시 34분 대응 단계는 해제됐다. 이번 화재로 총 3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구조대원 1명, 화재진압대원 1명)이 숨졌으며, 공장 관계자 1명은 경상을 입었다. 특히 완도소방서 구조대원 박모(44) 소방위는 1남 2녀를 둔 가장이었으며, 북평지역대 화재진압대원 노모(31) 소방사는 임용 3년 차로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대원 7명을 투입해 오전 8시 38분 1차 진입에 나섰고, 이후 연기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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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9급, 258명 최종 합격…30일까지 후보 등록
올해 전국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258명이 최종 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2025년도 전국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 23일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행정직군 195명, 과학 기술직군 63명이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19세로 지난해 19. 3세보다 낮아졌다. 연령대 별로는 17~18세(179명)가 69. 4%로 가장 많았고 △19~20세(56명) 21. 7% △21~22세(1명) 0. 4% △23세 이상(22명)이 8. 5%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74명(28. 7%), 비수도권 184명(71. 3%)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여성 190명(73. 6%), 남성 68명(26. 4%)이 합격했다. 전국 지역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2012년 도입됐다. 지역별 인재를 고르게 채용해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고교 출신 우수 인재가 공직에 진입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2700명이 선발됐다. 인사처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전문대 등에서 학과성적 상위 30% 이내 졸업(예정)자 중 자체 심사를 거친 추천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국어·영어·한국사)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진행해 수습직원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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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올해 마지막 멤버스 데이 '아듀 2025' 프로모션 진행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에서 올해 마지막 멤버스 데이 '아듀 2025'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화리워드 멤버대상으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모션은 랜딩관, 신화관, 서머셋 한정 룸온니 상품이다. 오는 29일 오전 10시까지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5월31일까지이다.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쏘카 카셰어링 대여료 60% 할인, 신화테마파크 빅 3 이용권을 함께 제공한다. 제주신화월드 인기 관광지인 카밀리아힐, 감귤카트, 제주아트서커스 등 1+1 입장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투숙하는 신화리워드 멤버에게 특별 혜택으로 객실 또는 다이닝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화리워드는 제주신화월드 내 호텔, 다이닝, 쇼핑 등 50여개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무료 멤버십 서비스다.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다이닝 최대 15% 할인, 제주도 내 주요 관광지 할인, 즐길 거리 추가 할인 혜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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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김장나누기 추진
경남정보대학교 지역사랑봉사단이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김장 담그기에는 학생·교직원·지역 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배추 1300포기로 김치를 담가 지역의 복지관·경로당·보육원 등 어려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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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 'RISE 사업 1차년 성과공유회 및 CDU 2035 중장기 비전' 선포
초당대학교가 22·23일 RISE 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 및 대학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미래 비전을 공식적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 지방자치단체, 지역 산업체, 교육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22일 RISE 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에서는 '전남과 상생하는 초당RISE', 'GRAND 초당', 'NANUM 초당'을 주제로 한 RISE 세리모니가 진행됐다. 이어 초당대가 추구하는 미래 대학의 방향성과 지역 연계 협력 기반을 대내외에 공유했다. RISE 사업 추진 과정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1차년도 성과 전시회에서는 지역 협력 모델, 산학연계 사업,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의 추진 성과가 소개됐다.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항공 캡스톤디자인,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RISE 사업의 실제적 성과가 공유됐다. CDU 2035 중장기 비전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특성화 강소대학'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 성공 진흥(Nurturing Student Success) △지역사회 상생(Advancing Community Engagement) △교육혁신(Navigating Educational Innovation) △경영가치 창출(Uplifting Managerial Value) △국제화 증진(Mobilizing Globalization) 등 'NANUM'을 핵심 전략 발전방향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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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동반성장협의체 발족…상생협력에 783억 지원
한국남부발전이 동반성장위원회, 협력 중소기업과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체결하고 'KOSPO 동반성장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한국남부발전은 공정 경제 환경 조성과 협력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 및 협력 중소기업 3개사와 생태계 강화 협약을 했다. 앞으로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임금 지불 능력 제고 △경영안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3년간 783억원 지원한다. 발대식에서는 새로 구성된 협의체 운영계획 발표와 함께 2026년도 경영인증원과 공동 추진하는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소개했다. 한국남부발전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시스템 KEMI를 협력 중소기업과 공유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과별 실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협력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경영환경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추진한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동반성장협의체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 중소기업과 협력해 기술혁신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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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자청구서 이용 고객 1500만호 돌파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전자청구서 이용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 감축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전은 최근 서울 중구 서울본부에서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 당첨자에게 경품 전달하고, 전자청구서 이용 고객이 1500만호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전체 전기사용 고객 2500만호 가운데 60% 이상이 종이 청구서 대신 모바일·전자 방식의 청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런 성과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와 고객 서비스 개선 덕분이다. 해당 기간 동안 약 160만명의 고객이 새롭게 전자청구서로 전환했다. 전자청구서 전환은 탄소 배출 감축에도 기여하는 대표적인 ESG 실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전은 전자청구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문자메시지 도입, 카카오페이 간편납부 연계 등 전자청구서 서비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참여를 유도했다. 이 과정에서 229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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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종합청렴도 2년 연속 '1등급'
경남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경남교육청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받았고 청렴체감도의 경우 지난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부패 경험이 있던 △3대 부패취약분야의 집중개선사업 △열린 조직 문화 조성 △일상이 되는 청렴문화 확산 △미래세대 청렴교육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청렴 정책을 집중 추진했다. △외부체감도 부패 경험 제로(zero)화 추진 △세대·직종 간 소통협의회 운영을 통한 열린 조직문화 조성 △고위직·신규자 대상 맞춤형 청렴교육을 추진하는 등 예방중심 부패 관리에 노력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미래세대 청렴교육 활성화 및 교육현장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직원과 학생 대상에서 사회공동체 협력교육으로 청렴교육 저변을 확대했다. △기관장 동행의 청렴 리더십 실천 △유관기관과 도민이 동참하는 청렴주간 운영 △청렴담당자 인센티브 부여 등 '일상이 되는 청렴 문화' 정착을 노력해 1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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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대폭 확대…연말까지 사용하세요"
경기문화재단이 23일 올해 문화누리카드 이용 기한이 오는 31일까지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국고로 반납되니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재단은 또 올해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신규 가맹점은 현재까지 총 2959곳이다. 전년 1951곳 대비 약 52% 증가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영화·공연·전시 관람과 도서 구입, 교통수단 이용, 스포츠 관람은 물론 올해는 낚시터·낚시용품점, 바둑 등 신규 업종까지 사용처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지역별·분야별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에서 '문화누리카드'를 검색하면 위치 기반으로 인근 가맹점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올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026년 자동재충전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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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시민 "5호선 연장...정부가 교통 불균형 바로잡아야"
경기 김포지역 시민들이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 지연에 대해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3일 김포검단시민연대 등 다수의 김포시민들로 구성된 시민단체는 성명을 통해 "김포가 인구 약 50만명의 수도권 도시임에도 서울로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유일한 지역"이라며 "장기간 이어진 교통 불편이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루 평균 3시간 이상을 출퇴근에 소모하며 과밀한 김포골드라인에 의존하는 현실은 한계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김포 시민단체와 주민들은 최근 잇따라 성명과 집회를 통해 "두 량짜리 경전철인 김포골드라인에 50만 시민의 이동을 의존하는 현실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다"며 출근 시간대 과밀로 인한 사고 위험이 반복적으로 제기됨에도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정치권의 책임도 거론하고 있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총선과 대선을 거치며 관련 논의가 사실상 멈췄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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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의원들, 해양레저·스포츠관광 의정활동 성과 인정 받아
제주도의회는 정민구(더불어 민주당, 삼동 1·2동), 박두화(비례대표), 김승준 의원(더불어 민주당, 현경·추자)이 최근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총연합 정책포럼·공공학술대회'에서 해양레저·스포츠관광 분야 우수 의정활동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총연합이 주최했다. 해양레저산업과 스포츠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관련 정책과 입법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산업계·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500여명 이상이 참석해 해양레저산업과 스포츠관광 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 의원은 해양레저·스포츠관광을 지역경제와 연계한 정책적 대안으로 제시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과 김 의원 역시 스포츠관광 활성화와 해양레저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 의원은 "해양레저와 스포츠관광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분야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잇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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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기막힌 '독립운동' 기억법…한기대·독립기념관 공모전 시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가 23일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독립기념관 AI 페이크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기대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렸다.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의 역사와 상징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전은 충남지역 고등학생 대상 고등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재학생 대상의 대학부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달 4일부터 약 4주간 고등부 17건과 대학부 78건 등 총 9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독립기념관 추천 심사위원과 한기대 디자인공학과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인공지능 활용도 △역사적 의미 전달력 △창의성 △콘텐츠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고등부 대상은 논산대건고등학교 2학년 임재성 학생의 '회중시계형 무선 이어폰 케이스'가 선정됐다.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의 일화에서 착안해 회중시계의 상징성을 무선 이어폰 케이스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일상 활용성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담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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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제26대 이영석 신임 회장 선임
KR(한국선급)이 23일 대한상공회의소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이영석 후보를 선임했다. KR 회원이 회장 후보자에 대해 무기명 비밀투표한 결과 이 후보가 총 유효득표수 74표 중 73표를 획득해 신임회장이 됐다. 이 신임 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 출신으로 1995년 KR에 입사해 코펜하겐 지부장, 국내영업팀장 등을 거쳐 2020년부터 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해사업계가 탈탄소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는 시점에 회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KR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해사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제26대 회장의 임기는 23일부터 2028년 12월22일까지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