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25 구청장]④오승록 노원구청장 "광운대역세권·S-DBC 두 축…노원 미래 본궤도" "베드타운이라는 말로는 더 이상 노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노원은 일하고 머무르는 자족도시로 도시의 체질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노원은 주거 기능 중심의 도시에서 일자리와 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민선 7·8기 8년의 구정을 이 같이 정리했다. 노원구 변화의 핵심은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이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고 있고, S-DBC는 노원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는 장기 프로젝트로 큰 틀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동차량기지 일대 조성될 S-DBC를 두고 오 구청장은 "노원구의 100년 먹거리가 될 프로젝트"라고 자신했다. 한때 야구장이나 대형 상업시설 등 다른 활용 방안도 거론됐지만, 끝내 바이오 중심 산업단지로 방향을 확정한 것이 가장 큰 진전이라는 설명이다. 노원구는 이곳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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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태영 원광대 명예교수 유가족, 대학발전기금 2억 기탁
원광대학교는 지난해 9월 향년 87세로 타계한 고 박태영 반도체디스플레이학부 명예교수 유가족이 대학발전기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고 박 교수는 1963년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 물리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0년 원광대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교수로 임용돼 2004년 정년까지 24년 동안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교무처장 등을 역임하며 학교 발전에 이바지했다. 원광대 장학재단 설립에도 힘을 보탰다. 퇴직과 함께 황조근정훈장을 받은 고인은 평소 가족들에게 임종 후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유가족들은 "글로컬대학 선정에 따른 원광대·원광보건대 통합 원년과 개교 80주년을 맞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활용해 달라"고 전했다. 원광대는 학교 사랑을 실천한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교내 자연과학관 1층 세미나실을 '박태영 세미나실'로 명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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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보며 이무진 라이브 어때?…경기관광공사 '상상해 봄 페스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봄맞이 문화 축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한 '경기도 문화사계'의 봄 시즌 행사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가 열린다. 가수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무대에 올라 봄날에 어울리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큰별쌤 최태성 역사 강사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들이 꾸미는 버스킹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가족 및 연인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봄빛 감성 포토존을 비롯해 △업사이클링 공작 △꽃갈피·봄꽃 씨앗 만들기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스포츠박스) 등 친환경 및 문화예술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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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키운다" 호서대, 대기업·지자체와 '오픈이노베이션' 맞손
호서대학교가 지난 17일 아산캠퍼스에서 KAIST, SK에코플랜트, SK증권 등 13개 기관과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는 충남도,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과학기술지주, 시너지아이비투자, 플래티넘기술투자 등도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AI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대학과 대기업, 지자체, 연구기관,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AI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투자유치 연계 △AI 전문 인재 양성 등이다. 특히 AI 기술 수요 증가와 대기업의 AI 사업 확대에 대응해 혁신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강일구 호서대 총장은 "AI 딥테크 산업의 지속가능성은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며 "호서대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실전형 교육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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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흩어진 39종 에너지 서비스 플랫폼 한곳에 모아
한국전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와 함께 흩어져 있던 에너지 서비스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공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슬기로운 전기생활'은 국민 누구나 합리적으로 전기를 사용하고 재생에너지 확산에 동참하는 동시에 전기요금 절감 혜택까지 체감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플랫폼은 에너지 복지혜택,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안내 등 주요 서비스를 지난 16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한전 홈페이지 또는 '한전ON'을 통해 접속하거나 검색창에서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검색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슬기로운 전기생활'은 일반 가정, 소상공인, 산업체 등 요금 절감 팁이 필요하거나 다자녀·출산 가구 및 에너지 취약계층 등 요금 지원 혜택이 필요한 모든 고객을 위해 에너지 관련 7개 기관에 흩어져 있던 전기 사용과 재생에너지 관련 서비스 39종을 통합했다. '내 혜택 찾기' 기능에서 가구원 수, 자녀 수 등 간단한 조건만 입력하면 놓치고 있던 에너지 혜택을 한눈에 확인해 신청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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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으며 학점 쌓아요"…경기도·일자리재단 '드림링크' 대학 모집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31일까지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사업에 참여할 협력대학 15곳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드림링크 직무실습'은 대학생들이 재학 중 기업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대학 학점도 함께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일 경험 지원 사업이다. 올해 실습 참여 인원은 계절제(여름방학 2개월) 63명, 학기제(9~12월 4개월) 60명 등 총 123명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참여 학생에게는 최저임금(약 215만원) 이상의 급여를 보장한다. 수료 시 계절제 20만원, 학기제 40만원의 지원금도 추가 지급한다. 실습을 제공하는 기업에는 학생 1인당 월 150만원, 협력대학에는 학생 관리 수당으로 1인당 월 15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이 가능한 전국 4년제 및 전문대학이다. 모집 규모의 약 70%인 10곳은 도내 대학으로 우선 선발하며, 경기도민이 재학 중인 타 지역 대학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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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 36개 과제 선정...184.4억 확보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 36개 과제가 선정돼 총 184억4000만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인기초연구사업은 1986년 시작된 기초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정부는 '기초연구 생태계 육성방안'에 따라 세종-신진-핵심 연구로 이어지는 '연구자 성장 사다리' 구축을 목표로 사업 규모를 지난해보다 25% 확대했다. 공주대는 개인기초연구사업별 신규 과제 선정률 최대 41%를 달성했다. 평균 선정률은 24. 1%로 지난해와 비교해 9. 8%p 상승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리더연구자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핵심연구 사업에는 김범주·이세진·전승문(기계자동차공학부)·김봉기(동물자원학과)·김현철(미래자동차공학과)·김형국(그린스마트건축공학과)·김형래(지질환경과학과)·도윤호·정기화(생명과학과)·박찬기(지역건설공학과)·송기안(신소재공학부)·이봉주(수산생명의학과)·추연욱(스마트인프라공학과)·이만보(스마트미래농업교육연구센터)·이재형(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등 15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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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원 운영 전문성·안전성 높인다
전남교육청이 지난 17일 광양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학원 설립·운영자 대상 연수'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광양시·구례군·곡성군 지역 학원·교습소·독서실 운영자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원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원 운영 관련 주요 법령 및 행정 안내 △아동학대 및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 교육 △재난 안전 및 화재 예방 등 법정 의무교육 △학원 운영 전문성 향상 교육 등 교육자로서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순천시, 여수시, 목포시 등 도내 주요 지역 순회 연수를 실시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원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공교육과 사교육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 등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길러야 한다"며 "학원은 단순한 학습 보조기관을 넘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파트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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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에 갇힌 아이들…고교생 30% "긴 글 10분 이상 못 읽어"
고등학생 10명 중 3명은 긴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숏폼(Short-form) 콘텐츠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습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전국 고등학생 3525명을 대상으로 숏폼 시청 습관과 학습 집중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긴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읽기 힘들다'는 응답이 30. 6%로 집계됐다. '그렇다'는 응답이 22. 2%, '매우 그렇다'는 응답이 8. 4%였다. 반면 '아니다'(26%)와 '전혀 아니다'(15%)는 41%였다. 수능 지문이나 교과서처럼 긴 텍스트를 읽고 분석해야 하는 고등학생들이 학습 부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숏폼 콘텐츠 이용은 이미 일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7. 9%는 '특별한 목적 없이 습관적으로 숏폼 앱을 켠다'고 답했다. '아니다'와 '전혀 아니다'는 17. 1%에 불과했다. 시청 시간 통제도 쉽지 않았다. 전체의 78. 4%는 숏폼을 보다 보면 의도보다 더 오래 시청하게 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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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환영
전라남도가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지난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예비지구 지역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기존 발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안은 △예비지구 및 발전지구 지정 기준과 요건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민관협의회 운영 방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자 선정과 환경성 평가 등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준과 절차가 포함됐다. 또한 특별법에서 위임된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 분야를 구체화하고, 해상풍력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해상풍력 전문연구기관 지정 등 필요한 세부 사항도 함께 규정됐다. 그동안 해상풍력 사업은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개발 기간이 장기화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3월 해상풍력 특별법을 제정했으며, 이번에 법의 구체적 시행을 위한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했다. 오는 26일 해상풍력 특별법이 본격 시행되면 계획입지 중심의 체계적 개발이 가능해지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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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책 홍보 웹툰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 공개
서울시는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울의 정책을 담은 웹툰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를 18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이번 웹툰은 네이버에서 활동 중인 김대현, 김지훈 작가와 서정적인 서사로 주목받는 김윤 작가가 힘을 모아 완성했다. 4편으로 구성된 이 웹툰은 건축디자이너 김서윤 팀장이 회사의 중요 프로젝트 '미래도시 공모전'을 준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새벽동행 주행버스'와 '심야 자율주행버스', '안심경광등'과 '안심이앱', '외로움안녕 120' 등 시의 정책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앞서 서울시가 선보인 출산·육아 정책을 담은 웹툰 '서울육아레벨업'과 청년 정책을 소개한 웹툰 '서울청년레벨업'은 각각 100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중년 가족을 위한 웹툰 '서울중년레벨업: 다시, 봄'은 124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는 서울의 정책이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시민의 고단한 하루를 치유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점을 전하고자 기획된 작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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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훈련 운영…훈련생 800여명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동부캠퍼스(광진구)를 비롯한 서부(은평)·중부(마포)·남부(구로)·북부(도봉) 등 5개 권역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 훈련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월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 등록과 취업 상담, 취업 훈련, 일자리 매칭, 사후관리 등 취업 지원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서울시의 중장년 취업 지원 모델이다. 이번 취업 훈련은 인공지능(AI)·디지털, 전기·설비, 돌봄·서비스 등의 분야로 구분된다. 개인의 경력 수준에 따라 정규반, 속성반, 탐색반 세 유형으로 나뉜다. 서울에 거주하는 40∼64세 시민 누구나 일자리몽땅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800여명이다. 정규반은 11개 과정에서 244명의 훈련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80∼300시간에 걸쳐 훈련이 진행된다. 속성반은 직업상담사, AI 코딩로봇 전문가 등 15개 과정에서 360명을 모집한다. 탐색반은 하루 동안 여러 직무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5개 과정에서 20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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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 정원 70%, 지역학생이 채우나
2027학년도 입시에서 지방 의과대학이 10명 중 7명을 해당 지역학생으로 채우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2027학년도 전국 지방권 27개 의대의 지역학생(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 선발규모가 1698명으로 추정된다고 17일 밝혔다. 5년 전인 2022학년도 766명과 비교하면 932명(121. 7%)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 2027학년도 지역인재전형 선발규모는 1232명, 지역의사제전형은 466명으로 예상된다. 지역인재 선발규모는 2026학년도 각 대학의 선발인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2027~2031학년도 지역의사제 선발인원은 보건복지부가 정한 상태다. 권역별로 보면 호남권이 44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403명 △충청권 360명 △대구·경북 292명 △강원권 154명 △제주권 49명 순이다. 지역의사제 선발인원이 더 늘어나는 2028학년도에는 지방권 27개 의대의 지역학생 선발규모가 1815명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체 모집인원 가운데 지역학생 선발 비중도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