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25 구청장]④오승록 노원구청장 "광운대역세권·S-DBC 두 축…노원 미래 본궤도" "베드타운이라는 말로는 더 이상 노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노원은 일하고 머무르는 자족도시로 도시의 체질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노원은 주거 기능 중심의 도시에서 일자리와 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민선 7·8기 8년의 구정을 이 같이 정리했다. 노원구 변화의 핵심은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이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고 있고, S-DBC는 노원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는 장기 프로젝트로 큰 틀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동차량기지 일대 조성될 S-DBC를 두고 오 구청장은 "노원구의 100년 먹거리가 될 프로젝트"라고 자신했다. 한때 야구장이나 대형 상업시설 등 다른 활용 방안도 거론됐지만, 끝내 바이오 중심 산업단지로 방향을 확정한 것이 가장 큰 진전이라는 설명이다. 노원구는 이곳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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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경남도·상공계 아이키우기 좋은 경남 실현 맞손
경남도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가 17일 경남도,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 상생 협력 선언식을 열었다. 이날 선언식은 인구 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공동 인식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실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진상락 특위 위원장과 이재두, 박진현 특위 위원,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남도의회가 정책을 제안하고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출산 장려를 위한 재원 마련과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힘쓴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산 대응 정책을 발굴해 추진한다. 각 기관 담당자가 참여하는 '경남 저출산 대응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신규 정책 발굴과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해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실행력을 높인다. 진상락 특위 위원장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의 위기는 이미 곳곳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번 선언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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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과천 경마장 유치 '만장일치' 의결…"새성장 동력"
경기 시흥시의회가 17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의원 전원이 발의한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국토교통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른 경마장 시흥시 유치와 관련 시의회의 입장과 향후 추진방안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의회는 경마장 이전이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 대규모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확대, 도시 경쟁력 강화 등 지역 산업 지형을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의회는 결의안에서 '속도전'보다는 올바른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 수용성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전제로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 주거·교육 여건 개선, 생활SOC 확충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지역 상생 방안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시 집행부의 원활한 유치 활동과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시의회 관계자는 "경마장 유치가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집행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합리적인 견제와 협력 체계를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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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 뚫는다...대전대, 노동부 'K-MOVE스쿨' 3년 연속 선정
대전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스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K-MOVE스쿨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어학, 직무 교육, 연수비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실제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대전대는 올해 1억5500만원을 지원받아 무역·물류·IT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미국 취업 글로벌 비즈니스 이노베이터 양성 과정 3기'를 운영한다. 앞서 1기·2기 참가자들은 미국 내 주요 기업에 취업하며 사업 효과성을 입증했다. 대학은 마케팅 교육을 추가해 취업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또 커리어랩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지 기업을 발굴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취업 지원체계를 공고히 한다. 문재승 대전대 취창업진로역량개발원장(경영학전공 교수)은 "3년 차를 맞은 해외취업연수사업은 청년이 해외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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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음식물 쓰레기 3년 연속↓2만t 줄인 묘수는
경기 수원특례시는 민선 8기들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매년 감소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2년 9만9499t이었던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2023년 8만9644t, 2024년 8만 4894t, 2025년 7만 9176t으로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시는 전날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열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의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지난해 가정·소형 음식점 발생량은 6만8101t으로 전년보다 4932t, 다량배출사업장 발생량은 1만1075t으로 전년보다 786t 감소했다.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감량 시책을 추진했다.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대형 감량기를 시범 운영해 음식물류 폐기물 77. 9%를 감량했고, 지난해 9월 시작한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도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은 급식에서 남은 음식을 먹거리 취약계층에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량자원을 순환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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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홍보선 '에코누리호'…친환경선박 인증 획득
인천항만공사(IPA)는 홍보선 '에코누리호'가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선박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친환경선박 인증은 선박 운항 중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선박에 대해 환경 성능을 평가, 부여하는 국가인증제도다. 홍보선 에코누리호는 총톤수 260t, 전장 38m 규모로 최대 57명이 승선할 수 있는 선박으로 아시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한다. 특히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사용으로 기존 디젤 연료 선박 대비 △황산화물(SOx) 100% △질소산화물(NOx) 92% △미세먼지 99% △이산화탄소 약 23%를 저감하고 있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홍보선 에코누리호의 친환경선박 인증은 공공기관이 친환경 선박 보급과 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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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경기북부 9개 대학·기관과 '정책 실행형' 협력 시동
가톨릭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가 지난 11일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호텔에서 경기북부 지산학 협력 활동을 위한 RISE사업 대학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가톨릭대를 비롯해 경민대, 대진대, 동양대, 부천대, 중부대, 차의과학대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진테크노파크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기존 특정 시·군에 국한됐던 '지역 문제 해결형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경기도 내 RISE 대학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경기도형 광역 모델'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대학생들이 발굴한 지역 현안 아이디어가 실전 프로젝트를 거쳐 지자체 정책으로 연결되는 정책 실행형 구조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페스티벌 참여 학생들에게는 △실무 활동비 및 상금 지원 △전문가 밀착 멘토링 △지자체장 명의의 참가 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 범위는 연천군, 동두천시, 포천시 등 경기북부 주요 거점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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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중동 귀국학생 행정·심리 '원스톱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중동전쟁 여파로 귀국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학적 처리와 학습 결손, 심리적 트라우마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학교 적응 원스톱 창구'는 복잡한 교육행정 절차 정보를 안내해 학생의 학교 복귀 시간을 최소화한다. 1396서울교육 콜센터에서는 긴급 대응반은 운영해 학부모·학생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유아의 경우 유치원 결원 정보를 '유보통합 포털'에 실시간으로 반영해 입학 가능 기관을 안내하고, 초·중등 학생은 해외 학교 재학 기간과 교육과정 이수 내용을 기준으로 학년을 결정한다. 필요시 대체 서류를 활용해 재취학 여부와 학년을 판단할 방침이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심리 상담과 돌봄 지원 등 정서적 회복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학생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와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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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족센터 '3년 연속' 주민 만족도 높아
경북 봉화군 가족센터가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봉화군 가족센터 운영 통계에 따르면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인 '로봇과학교실은 4. 86점, 우리동네 아빠교실은 4. 91점 등 5점 만점에 평균 4. 8점을 기록했다. 군은 세대별 맞춤형 가족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가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과 중장년 부부 관계 개선, 노년기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연중 가족 상담과 함께 생애주기별로 단절 없는 가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 양육 공백 가정을 대상으로 현재 20명의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올해 사업비를 전년보다 1억원 증액해 인력확충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 단편적인 보조금 지원이나 일회성 행사를 탈피하고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주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가족 지원 체계 구축이 목표다. 박현국 군수는 "봉화군가족센터는 2024·2025년 2년 연속 아이돌봄 우수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으로 돌봄 공백 해소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가족교육, 돌봄, 다문화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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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세훈 "서울 보수 혁신 출발점…끝까지 완수"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공천 신청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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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국립경국대 보건 인재양성 협력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국립경국대학교와 '간호학과 임상실습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보건 실무 인재양성 산학 협력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국립경국대 간호학과 학생 16명이 안동빛드림본부에서 산업현장 중심의 임상실습을 한다. 4개 조로 나눠 조별로 4일간 진행하며 학생들은 산업현장의 보건관리 시스템을 체험한다. 특히 이번 실습 과정에는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 △응급처치 교육 등 지역 밀착형 보건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어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한다. 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예비 간호사들이 산업보건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건·안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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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년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 발간
산림청은 봄철 전국의 산림과 관련된 축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를 제작?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도에는 올해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전국 124개 지역의 주요 봄꽃 축제와 지역 특산 임산물, 지역 명소 및 먹거리 등 정보가 담겼다. 봄꽃을 주제로 한 월별 주요 축제로는 3월 전남 여수시 '영취산 진달래 축제', 4월 경기 군포시 '철쭉 축제', 5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6월 전남 무안군 '연꽃 축제' 등이 개최된다. 산림청은 전국의 임가가 참여해 직접 재배한 임산물을 판매하고 맛볼 수 있는 '숲푸드 대축제'를 5월13일 서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외 먹거리와 관련된 경기 양평군 '산수유 한우 축제(4월4일)', 강원 홍천군 '산나물 축제(5월1일) 등도 연달아 열린다. 지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축제 정보는 오는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장민영 산림휴양지휴과장은 "지역별 축제 일정은 행사 운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각 지역별 기관에 문의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며 "많은 국민들이 지역과 산촌을 방문해 산촌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갖고, 더불어 산촌 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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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세훈 "선당후사 정신…오늘 국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
오세훈 시장은 17일 오후 3시 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 공천 등록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