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경찰청 조사실 등 필요 면적 확인…"청사 신축 전 기초자료 조사 단계" 정부가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대상 44개 기관에 대한 현장 실사를 끝냈다. 경찰청 등 기관별로 필요한 특수시설과 공간 규모를 직접 확인하는 것으로 향후 청사 신축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2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등은 최근 일주일간 세종 이전 대상 44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해 지난 27일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이전 대상 기관과 단계별 이전 계획을 발표한 직후 기관별 시설 현황과 공간 수요를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이번 실사는 청사 신축에 필요한 면적과 기관별 특수시설 수요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수시설은 일반 사무실과 달리 기관 고유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별도로 마련하는 공간을 말한다. 행안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에 따라 필요한 시설의 종류와 규모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청사 신축을 위해 필요한 면적이나 특수시설 같은 것들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 확인을 간 것"이라며 "경찰청을 비롯해 이전 대상 44개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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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글로벌ESG연구소, 오는 20일 'ESG경영 학술연구회' 개최
단국대학교 글로벌ESG연구소가 오는 20일 낮 1시 죽전캠퍼스 대학원동에서 ESG 규제 강화와 지속가능경영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제1회 ESG경영 학술연구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ESG 규제 대응과 지속가능 전환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ESG 공시 규제 △정부 의무공시 로드맵 △탄소중립 △공급망 ESG 평가 △순환경제 등 ESG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ESG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국내외 규제 동향과 기업의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ESG를 단순한 공시와 평가의 차원을 넘어 기업 전략과 산업 전환, 지속가능한 성장의 실천 과제로 확장한다. 먼저 김명서 법무법인 세종 ESG 전문위원과 이종오 사회적책임투자포럼 사무총장이 각각 '글로벌 ESG 공시 규제 움직임 및 업계 대응방안', '정부 의무공시 로드맵 및 문제 그리고 기업 대응방안'을 발표하며 ESG 공시 제도 변화와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강태우 전 삼성SDI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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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상담심리치료학과, 제19회 학술제…현장 전문가 양성 비전 제시
극동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치료학과와 상담복지학과는 교내 K동 대강당에서 제19회 학술제 '전문가와 함께하는 관계-표현-치유의 여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제 상담 및 심리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관계 형성, 자기 이해, 정서 표현, 치유적 개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잇는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훈련기관과 현장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프로그램은 인형치료, 색채심리, 심리도식치료, 게임놀이, 애니메이션 기반 미술치료, 무용동작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몸의 경험을 언어로 확장하는 'Moving to Wording' 활동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매체와 치료 접근법을 직접 체험하며 상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정신역동 및 대상관계, 인지행동, 예술치료, 놀이치료 등 상담·심리치료 분야 주요 이론과 실제 개입 방식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아동,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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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밖 청소년 자립 돕는다" 동아대, 부산청소년쉼터와 MOU
동아대학교 진로개발센터가 지난 16일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전선영)와 지역사회 우수 인재 양성 및 진로교육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조규판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소장, 방희원 교수와 전선영 부산남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 이창효 보호상담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계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생활·상담·정서·학업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사회 복귀를 돕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 및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 등이다. 조 소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기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제공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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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제안 ON' 가동
경기 군포시는 한대희 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기획단'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시정기획단은 지난 15일 현판식을 열고 시청 홈페이지에 '민선 9기 시정기획단(인수위원회) 제안 ON' 코너를 개설했다. 이달 30일까지 새 시정에 바라는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접수한다. 이번 창구는 시정 방향 설정 과정부터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 누구나 시 발전을 위한 정책, 생활 속 불편 사항, 행정서비스 개선안, 지역 현안 등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 시정기획단은 내부 검토 위주의 통상적 인수 절차를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형 시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접수된 시민 제안은 주요 공약 및 현안 점검 과정에서 우선 검토되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 설정에 적극 참고할 계획이다. 한 당선인은 "민선 9기 군포시정은 시민과 함께 출발하고 답을 찾아가야 한다"면서 "시민 한 분의 목소리도 소중히 듣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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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기후동행카드' 2년반 만에 사라진다…정부 'K-패스'로 통합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 교통정책인 '기후동행카드'의 독자 운영 체계가 2년반 만에 종료된다. 다음달부터 기후동행카드는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제도인 '모두의카드'(K-패스)에 통합·운영된다. 서울시는 모두의카드 내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 특화 서비스(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내 첫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 카드로 통합·운영된다. 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1월 출시된 이후 서울 대표 교통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5월 말 기준 월 이용자 수 93만명, 누적 충전 수 2222만건에 달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9월 전까지 모두의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현재 모두의 카드를 이용 중인 시민은 별도의 추가 발급이 필요 없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이용형태에 따라 7월 말~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선불 실물카드·모바일카드는 7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다. 충전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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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던 학원비 돌려받았다…서울시, 시민 권리구제 돕는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교육과정을 선결제한 A씨는 수강 중단 후 남은 수강료 약 160만원을 돌려받지 못했다. 환불을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상담을 통해 환불 가능 여부와 대응 절차를 안내받고 업체와 협의를 진행한 결과, 남은 수강료 전액을 환불받았다. 서울시는 민생경제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기존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한 '민생경제안심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민생경제안심센터는 상가임대차, 소비자, 가맹·유통, 문화예술, 대부업, 다단계, 선불식 할부거래 등 7개 분야 상담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신유형·돌발 민생경제 피해 대응과 소비자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실제 문제 해결까지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한다. 특히 최근에는 환불·계약해지 분쟁, 온라인 거래 피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자 피해 상담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해외 구매대행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환불을 요청했으나 판매자로부터 과도한 해외 배송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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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상반기 교육 수료생 56% 취업 성공
서울시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의 상반기 교육 중 '취업연계과정' 수료생 56%(89명)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결과가 올해 시작한 '시니어 특화 취업교육'이 실효성을 보인 것이라 판단한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시가 어르신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민간 일자리 발굴을 위해 만든 곳으로 운영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전담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 시 내 5개 권역 50플러스캠퍼스를 중심으로 60세 이상 시니어들의 △일자리 상담 △구인처 알선매칭 △취업교육 △채용형 인턴십 등 취업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시작한 '시니어 특화 취업교육'은 △적합 직무를 알아보는 '탐색과정'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취업연계과정' △직접 일하는 과정을 통해 고용주가 시니어의 업무능력을 확인하고 장기고용을 유도하는 '시니어 인턴십'의 3단계로 구성된다. 또 시니어 전담 취업 컨설턴트가 시니어 채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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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서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 오픈
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팝업의 주제인 '아리땁다, 아리수'는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아리수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온 철저한 수질관리와 투명한 수질정보 공개, 건강한 음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의 일환이다. 카페존과 힐링존에서는 아리수 음료를 제공하고 포토존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기록하고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션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입장객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공하며, 미션 완료자에게는 피크닉 리유저블컵, 폴딩방석, 부채 등 한강 나들이용 5종의 굿즈를 제공한다. 팝업스토어에 다녀간 시민들을 위한 SNS(소셜 미디어)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장 인증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해 아리수와 함께한 즐거운 경험을 공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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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무용·음악 227편 몰렸다…'경기 공연예술어워즈' 첫 주인공은?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26·27일 '2026 경기공연예술미팅'(GPAM)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공연장네트워크가 공동 추진하는 '2026 G-ARTS 페스티벌'의 일환이다. 창작자와 공연장, 국내외 전문가를 연결해 공연예술 유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26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올해 처음 도입된 '경기 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 시상식이 열린다. 연극·무용·음악 분야에 접수된 227개 작품 중 실연 심사를 거친 최종 수상작(대상 1편, 최우수상 5편)을 현장에서 발표한다. 수상작에는 공연 기회와 유통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킹도 본격화된다. 토모유키 아라이 일본 요코하마 국제공연예술회의(YPAM) 프로그램 감독, 그레이스 랭 홍콩아트페스티벌 프로그램 디렉터, 로라 가데스 유럽극장연합(ETC)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 흐름을 공유한다. 행사기간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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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산림인접 건축 위험지 사전 진단' 제공
산림청 산하 기관인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산림인접 건축 위험지 조사'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산림재난방지법' 제10조에 따라 건축허가 및 신고수리 권한을 가진 행정기관의 장이 해당 건축물이 산림으로부터 50m 이내에 포함되는 경우 건축허가나 신고수리 전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사·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 국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한다. 공단은 산림인접 건축물에 대해 산사태·토석류 등 재난 위험요인을 현장 조사·분석하고, 위험 등급 및 저감 방안을 제시하는 체계적인 사전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건축허가 심의 단계에서 활용돼 재난에 취약한 부지에 대한 사전 예방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이임영 이사장은 "공단은 산사태, 산불, 병해충 등 산림재난에 대한 예방·대응·복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국가 산림재난 전문기관" 이라며 "산림과 인접한 건축물에 대한 선제적 위험조사를 통해 국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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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에 현장행
경기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종량제 봉투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정명근 시장이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판매소를 방문해 공급 현황을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중동 사태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선제적 안정화 대책을 가동했다. 생산업체와 긴밀히 협의해 생산량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계약 조정을 완료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 현재는 모든 규격의 봉투를 동시에 대량 생산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 수요가 높은 △재사용 20ℓ △소각용 75ℓ 봉투를 우선 생산·공급하고 있다. 또한 판매소별 제한 공급을 시행한 이후 매주 생산량과 재고량을 점검하며 판매소 규모와 수요에 맞춰 공급량을 확대했다. 앞으로는 추가 생산업체와 계약을 추진해 공급 체계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강화한다. 종량제 봉투 판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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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캐나다서 '딥테크 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사업'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는 지역 딥테크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6년 딥테크 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사업'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와 KOTRA아카데미 대전분원, KOTRA 토론토무역관,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북미통상사무소), KAIST Holdings 등 유관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공동 추진한 첫 사례다. △가우스랩 주식회사 △㈜모바휠 △㈜시엔에스 △㈜씨티그린에너지 △㈜재미스튜디오 △㈜바이오니아 △㈜서지텍 △시버리솔루션스㈜ △㈜코어모션 △㈜엘피텍로보틱스 등 지역 딥테크 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사전에 진행한 실무형 역량교육을 통해 북미시장 진출 전략과 투자유치 방안, 기술검증(PoC) 추진요령, 기업 투자설명회(IR) 컨설팅 등을 지원받았다. 참여기업들은 기업별 투자설명회(IR)와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