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미취학아동은 학원에서 시험 봐도 학부모에게 점수 '비공개' 위반시 과태료 300만원→과징금 매출액 50% 대폭 상향 교육부가 법개정을 통해 미취학아동에게 하루 3시간 이상 '인지교습'을 금지시키기로 했다.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4시에 끝나는 유아대상 영어학원 종일반은 3시간만 학습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체육, 미술 등으로 운영해야 한다. 교육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올해 법령 개정을 준비해 3세 이상 미취학 영유아에게는 하루 3시간, 주 15시간을 초과하는 인지 교습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다. 3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 인지 교습을 아예 금지한다. 인지교습은 교과목 위주의 지식습득을 목적으로 주입식으로 행해지는 교습을 말한다. 실제 법 개정과 시행까지는 1~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영어로 진행하는 태권도, 미술, 키즈카페 등은 '인지교습'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0~2세를 대상으로 하는 자석블록 등 교구학습도 인지교습으로 볼 지 등은 앞으로 논의를 거쳐 대통령령으로 명시할 예정이다. 영유아 학원에서의 레벨테스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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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 8시10분까지 입실…"스마트워치 안 돼요"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시험장에 스마트워치나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전자기기를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수험생은 반드시 시험 전날 실시 되는 예비 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안내 사항을 전달 받아야 한다. 4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 사항을 이같이 안내했다. 우선 수험생은 시험 전날에 실시되는 예비 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 유의 사항 등 각종 안내 사항을 전달받아야 한다. 수험생은 수험표에 기재된 본인의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아가는 일이 없도록 수험표에 기재된 시험장 위치도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 수험생은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유효기간 내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여권,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 주민등록증·청소년증 발급신청확인서, 성명·생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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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만 집중해요"…시흥도시공사, 수능 앞둔 수험생에게 차량 지원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교통약자 수험생을 위한 무료 이동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3일부터 7일까지 전화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수능 응시생으로, 시험 당일 오전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편도 무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교통약자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시험장에 도착해 수능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지원 대책이다. 센터는 시험 당일 전용 차량과 운전인력을 별도로 배치하고, 운전원 대상 응대 교육 및 시험장 인근 교통상황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수험생들이 이동에 불편함 없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권을 보장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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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SM 직무사랑방' 프로그램 성료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3일 '2025 SM 직무사랑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상명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먼저 8개 직군별로 상명대 졸업생 멘토가 배정됐다. 이들은 각 분야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온라인 그룹 멘토링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토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직무 역량과 커리어 방향을 탐색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탐색한 직무에 대한 심화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와의 연계가 계획됐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우수한 취업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3년 연속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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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래 100년 준비한다"…통합 30주년 미래비전포럼 열어
경기 평택시가 시(市) 통합 3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시는 오는 13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미래비전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30년간의 평택 통합과 성장의 의미를 돌아보고, 향후 100년을 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특별강연과 토크콘서트로 진행한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AI 시대를 대비하는 평택의 발전 전략' △정의용 전 외교부 장관이 '안보, 국제도시로서의 평택의 역할과 미래' △최기주 아주대 총장이 '지역·대학·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택 미래 비전'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이어 정장선 시장과 강연자, 시민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져 평택의 도시 발전 방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전략을 논의한다. 시는 이번 포럼을 국·도·시의원, 관계기관, 산업계, 학계,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리는 공론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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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3년 반전 드라마'…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우수 교육청 등극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3년 만에 경기 교육의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시·도교육청 국가시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21개 정량지표를 모두 통과(ALL PASS) 하며 완벽한 성적을 거뒀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학생 마음건강 증진 노력' 사례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히며 양적·질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8억2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교육부는 매년 △국가책임 교육·돌봄 △함께학교 △교실혁명 △행·재정 운영 효율화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정책 수행 성과를 평가한다. 모든 지표를 통과한 교육청만 '최우수' 등급을 받는다. 2022년까지만 해도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던 경기도교육청이 3년 만에 정상에 오른 것은 '임태희표 경기미래교육'의 현장 안착을 입증한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과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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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계약 3000억 잭팟…경기도 지페어 코리아 'K브랜드' 저력 확인
경기도가 주최한 국내 최대 중소기업 전시회 '제28회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G-FAIR KOREA 2025)에서 3000억원이 넘는 '수출 잭팟'이 터졌다. 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지페어가 총 3003억원(2억10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추진 성과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잘 사면 잘 산다(Buy Better, Live Better)!'를 표어로, 국내 수출 중소기업 502개사(572개 부스)가 참여했다. 뷰티·패션, 식품, 테크 등 5개 테마관으로 구성돼 바이어들의 상담 효율을 높였다. K브랜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45개국에서 811명의 전문 바이어가 현장을 찾았다. 해외 바이어가 606명으로 역대 대회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결과 총 3717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의 흥행은 K컬처와 연계한 '투 트랙'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행사장에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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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장관 "청년 성평등 인식 격차 완화하겠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4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사회 전반 성평등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인사말씀에서 "성평등정책실과 고용평등정책관을 신설해 성평등 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청년세대의 성평등 인식격차를 완화하고 성별 불균형 해소를 위한 부서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동시장 내 성평등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고용평등임금공시제' 도입을 추진 중이며, 전국 159개 새일센터를 통한 고부가가치 직업훈련과정을 확대하는 등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젠더폭력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중앙과 지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딥페이크 성범죄물을 탐지하고, 사업자에게 자동으로 삭제요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자들에게 자립지원수당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 그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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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025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서 22개 상 수상 '쾌거'
한국발명진흥회는 최근 열린 '2025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에서 대한민국 발명품들이 최상위상 1개, 금상 6개, 은상 4개, 동상 5개 및 특별상 6개 등 총 22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발명 분야 국제전시회 중 하나다. 올해는 21개국에서 540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우리나라는 11개사가 참가해 17점의 발명품을 출품,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주최본부(AFAG Messen und Ausstellungen GmbH) 최상위상 및 폴란드 특별상을 수상한 한국도로공사의 '3차원 디지털 모델 및 영상 맵핑을 이용한 교량유지관리방법'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교량 관리 솔루션이다. 현장 점검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 스마트 인프라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육송(주)의 '화재대응용 바닥 고정형 분사 노즐 장치'는 은상 및 이란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장치는 초기 화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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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모빌리티의 만남" 대구사이버대, 디지티모빌리티와 MOU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지난달 22일 ㈜디지티모빌리티(DGT모빌리티)와 상호 교류 및 홍보 협력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 박상희 교학처장, 도진우 사무처장, 김천수 평생교육원장과 이시혁 디지티모빌리티 대표이사, 김영만 부의장, 나성진 팀장, 권진범 매니저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육과 모빌리티 산업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식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티모빌리티 가맹사 구성원·임직원·가족 대상 산학협약 장학금 지원 △대구사이버대 장애인 사이버 평생학습 플랫폼 홍보 △상호 마케팅 및 홍보 활동 지원 등이다. 이 총장은 "교육기관과 지역 대표 모빌리티 기업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며 상호 브랜드 가치를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와 협력해 미래형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디지티모빌리티는 카카오T블루와 자체 브랜드 세큐T(SECU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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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물왕배수지 상수관로 누수 '긴급대응'…퇴수작업·비상급수
경기 시흥시가 물왕배수지 인근 상수관로 누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퇴수작업 및 비상급수 지원 등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목감동과 물왕동 일대에서 "도로에 물이 새고 있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시는 즉시 현장 인력을 투입해 물왕배수지 상수관로 누수 사실을 확인하고 당일 밤까지 긴급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하지만 복구 과정에서 일시적인 단수와 탁수(흐린 물) 현상이 발생하면서 시는 이날 오후 7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시민과 상황을 신속히 공유했다.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단수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급수차를 긴급 투입해 비상급수 지원에 나섰으며 상수관 내 공기 제거를 위한 퇴수(배수) 작업도 병행 중이다. 아울러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재발 방지 조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오전 직접 물왕배수지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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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의료관광 활성화 위한 국제 비즈니스 페어 개최지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꾸준히 늘어나는 외국인 환자 유치 성과에 맞춰 해외 의료관광 관계자를 초청하는 국제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8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 '2025년 하반기 외국인 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지 공모에 응모해 대구광역시와 함께 선정됐다. 이 사업은 수도권 지역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처음 시행한다. 행사는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대구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제주는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제주를 방문하는 해외 의료관광 관계자들은 중국, 베트남, 몽골 등 8개국에서 온 16개 기관이다. 방문객은 다음달 5일과 7일 제주 지역의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을 각 2곳씩 방문해 현장 체험 행사를 갖는다. 또한 제주의 앞선 의료기술과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서귀포 치유의 숲과 휴애리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경험할 예정이다. 다음달 6일에는 미리 신청한 제주의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 및 관련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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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엮은 인연...세종뮤지엄갤러리, 특별기획전 '因緣인연' 개최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가 오는 5~16일 특별기획전 '因緣인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종뮤지엄갤러리는 개관 이후 다양한 장르의 전시회를 통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에 현대미술의 흐름, 예술적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전시는 교육기관으로서 갤러리가 축적한 큐레이션 역량과 지역 기반 예술생태계와의 교류 성과를 보여주고, 방문객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연因緣' 특별기획전에는 지금까지 전시를 통해 인연을 맺은 6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작 6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과 2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뮤지엄갤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