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적당히 덮고 넘어가면 대선 필패"

朴 "적당히 덮고 넘어가면 대선 필패"

울산=이새누리 기자
2007.07.27 17:02

[울산연설회]박근혜 후보 연설 요지

울산에 올 때마다 대한민국 역사를 생각한다. 울산에서 우리나라의 경제 기적이 시작됐고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오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다. 그런데 이 시대 최고의 애국이 뭔가. 정권교체가 이 시대 최고의 애국이다. 정권교체만이 살길이다.

5년 전 악몽을 잊어선 안된다. 질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 한분이라도 계신가. 설마설마 한다가 패배했을 때 가슴치고 통한의 눈물 흘렀다. 이번도 마찬가지다. 적당히 덮고 넘어가자는 안이한 생각이야말로 대선 필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8월 20일 후보가 정해지고 나면 현 정권이 가만있겠나. 상상을 초월하는 공격을 해올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나. 불안한 후보로는 안된다. 문제가 터지면 정권교체는 물거품 되고 만다. 이 정권이 어떤 공격을 해와도 이길 수 있는 100% 필승 후보를 뽑아야 한다.

그 후보가 누군가. 정권교체 100% 확실한 후보가 누군가. 저는 자신있다. 누구보다 사심없이 살아왔다. 당 대표로 있는 동안 정권은 거의 매일 온갖 비난과 인식공격 해냈다. 그러나 끄떡없이 이겼다. 삼세판 세번째 도전에 나섰다. 기호 3번 저 박근혜에게 맡겨달라. 12월 19일 반드시 정권 되찾아와서 여러분의 소망, 박근혜가 풀어드리겠다.

경상도 울산 큰애기 노래 아시죠. 울산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울산은 세계로 미래로 뻗어나가야 한다. 세계로 나가 바닷길 하늘길 열어야 한다. 박근혜 울산 큰애기 돼서 울산의 미래 책임지겠다.

울산을 자유무역지구로 지정해서 명실상부한 산업수도로 만들겠다. 울산신항개발사업도 최대한 빨리 끝내고 하늘길 열겠다. 교육여건개선 확실하게 해결하겠다. 특목고 자사고 설립 지원하고 국제고도 설립해서 국제도시 면모 갖추게 하겠다. 산업수도인 울산에 산재병원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되겠나. 울산언양간 고속도로 출퇴근하는 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50% 내리겠다. 울산이 우리나라 대표하는 생태도시 만들겠다. 산업화도 성공하고 환경도 성공한 모범사례 되도록 국가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여러분께 드린 약속 지키겠다. 저 박근혜를 믿으십니까.

우리 경제부터 확실히 살려내겠다. 우리 아버지가 5000년에 걸친 가난의 한 풀고 눈부신 경제성장 했는지 봤다. 각국의 정상들과 외교현장에서 직접 뛰었다. 야당 대표하면서 국정전반 다뤘다. 국정경험 의정경험 정당대표경험 살려서 천하의 인재 모시고 우리 경제 반드시 살려내겠다.

세계는 여풍당당 시대다. 위풍당당 선진국 만들겠다. 후보들과 하나돼서 정권교체해서 5년안에 선진국 반드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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