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설회] 홍준표 의원 연설 요지
마지막에 하다보니까 3만원 5만원 받고 오신 분들은 가버린다. 가도 좋다. 오늘 마지막에 얘기하면서 제가 양 후보 진영에 부산에 이어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필승론을 내세으며 비방하고 필패론을 내세우며 비방하고 있다. 예를 들면 어느 후보는 30년 전 어떤 일이 국정운영에 장애가 된다. 30년 지났는데 인터넷 사이에서 비방, 참 안타까운 일이다. 어릴 때 참외서리 수박서리 안했나.
30년 전 일로 말한다면 왜 지난 탄핵 때 그 사람에게 전부 매달렸나. 탄핵 때 30년 전에 안된다. 그랬어야지. 그 때는 매달리고 지금은 반대 선봉장에서 아침마다 논평 내는 나쁜 놈들이 있다. 정치 그렇게 하면 안된다. 싫으면 그냥 지지하고 말아라. 아쉬운대로 매달리고 네거티브에 앞장서냐 부끄러운 줄 알아라. 부동산 문제로 필패론 제기하는 사람들 있다. 왜 형 사돈 부동상만 얘기하냐. 사돈 팔촌 합치면 1조 넘을 것이다.
나중에 본선가서 어쩌려고 그러느냐. 그 후보 돈 많은 것 여러분 몰랐나. 그 양반 돈 많다. 그것이 비난 대상 되면 시장 때 관둬라 안되겠다 이래야지 우리 밖에서 비난하면 우리 후보가 뭉쳐서 말려야지 이런 짓 하지 맙시다. 정말로 우리가 어려운 것은 2002년 97년 우리 60%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한 후보 내세운 것도 선거 두 번 졌다.
이제 필패론, 필승론 그것보다도 저는 홍준표 내세우는 것은 비교우위론이다. 홍은 정치공작할 게 없다. 25년 공직생활했는데 정치공작 대상도 안되는 후보가 있는데 뭐하러 어려운 데 줄서 이리 고생하나. 홍은 흠 잡을 것도 없고 비방 대상도 아니다. TV 토론 못하나. 그것도 아니다. 천하무적이다. 그런데도 왜 서로 헐뜯는 후보들 뒤에 줄을 서갖고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들이나 당원들을 갔다가 한 쪽에 줄세워 찍어라 찍어라 왜 그런 짓들 하나. 부끄럽지 않나.
저는 대통령 아버지로 모시지도 대기업 회장도 못해 검사 11년했다. 총풍 안풍 병풍 사건 때 앞장서달라. 그럴 때 한나라당 DJ 경선 붕괴시키려 할 때 DJ 저격수였다. 일부 소장파보고 분칠하고 들어앉아 좋은 말만하고 할 때 홍준표가 지금 대선 후보이다.
2004년 대선자금수사 때 앞장 서 폭로하고 당하고 그렇게해도 여러분들 홍준표를 눈여겨본 일이 있나. 한나라당 당원들이 홍에게 그래도 되느냐. 박근혜 대표 당 구한 거 맞다. 그 전에는 홍이 당을 구했다. 그 전에는 홍준표가 저격수로 당을 구했다.
92년 3월부터 약점 싫어 여자 있는 술집을 안 간다. 돈과 여자 스켄들로부터 자유롭고 부동산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다 왜 그런 사람 두고 엉뚱한 데에서 고생하나. 홍이 대통령되면 이 나라 서민이 행복하다. 집이 갖는다. 서민 자녀들이 교육 무상으로 받는다. 홍이 내세우는 것은 그렇다. 깨끗한 정치 청빈 대통령이다.
얼마 전 인도 칼람이 퇴임하며 가방 두 개 들고 들어갔다가 5년 뒤 가방 두 개 들고 나왔다. 마찬가지이다. 홍준표도 대통령이 되면 빈 손으로 청와대에 들어갔다가 빈손으로 나오는 청빈 대통령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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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언론 봤다. 당원 지지율 1% 내외, 참으로 분하고 억울했다. 내가 한나라당을 위해 12년 동안 한 게 고작 이거냐. 직접 내가 돈과 여자에서 자유롭고 부패로 자유로운 홍준표가 한 위해 12년 노력한 게 이 정도냐. 여러분 정말 홍에게 이래도 되나.
경선의 흥행사하라면 하겠다. 이른바 다음에 해라 그래도 따르겠다. 여러분 요구대로 하겠다. 불안한 후보 없다. 누가 되더라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