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대선주자인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은 8일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대북정책, 한반도 평화민주세력의 일관된 노력의 결실"이라며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환영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북핵문제 해결과 남북관계 발전을 동시에 진전,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남북 경제공동체 구성 등에 전환점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열린우리당의 지속적 노력이 정상회담의 초석이 됐다"며 "남북 경제공동체와 북미수교를 위한 구체적 합의성과가 나오는 회담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표적 '친노'주자로 알려진 그는 지난 5월 열린우리당 의원들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 북측에 북미수교를 제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