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MBC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와 MBC는 출구조사 결과, 이명박 후보가 50.3%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9일 밝혔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26.0%를 득표할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13.5%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6.1%,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2.9%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KBS와 MBC는 전국 1만3000여 선거장소인 투표소 가운데 250개 투표소를 추
출, 유권자 7만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KBS는 미디어리서치와 MBC는 코리아리서치와 공동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