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미디어법 100일간 논의 뒤 표결처리

여야, 미디어법 100일간 논의 뒤 표결처리

방명호 기자
2009.03.02 20:13

여야가 오늘 미디어 관련법 처리와 관련해 논의기구를 설치해 100간 논의한 뒤 '표결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금산분리 완화와 관련된 법안도 3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박희태·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직권상정시 우려됐던 국회는 충돌에서 벗어나 일부 정상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국회 로텐더 홀 앞에서는 4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주요 쟁점법안 타결 소식을 들은 민노당 의원과 당직자 50여 명이 몰려와 점거중인 한나라당의원들과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