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5년을 10년처럼 일하려고 한다"

李대통령 "5년을 10년처럼 일하려고 한다"

채원배 기자
2010.02.23 16:07

지금이 미래를 향해 나갈때..취임2주년 소회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지금이 바로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할 때"라며 "단임 5년을 10년처럼 일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취임 2주년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고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이 기회를 놓치면 국운이 융성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지금 우리가 과거와 싸우면 피해를 보는 것은 미래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임 5년을 10년처럼 일하려고 한다"며 "국무위원들도 하루를 이틀처럼 일한다는 각오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임기 3년차를 맞아 우리 국무위원들이 사회 기초를 다지고 국운을 융성시키는 기여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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