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재보선]이재오 당선 확정…한나라 4곳 얻어

[7·28재보선]이재오 당선 확정…한나라 4곳 얻어

양영권 기자
2010.07.28 22:10

7.28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은평을 지역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28일 오후 10시 현재 은평을 지역구는 개표가 완료됐다. 이재오 후보가 58.33%를 득표했으며 2위 민주당 장상 후보는 39.90%를 얻는 데 그쳤다.

개표가 완료된 충북 충주시에서는 한나라당 윤진식 후보가 당선됐다. 윤 후보는 63.65%, 2위 민주당 정기영 후보는 36.34%를 얻었다.

인천 계양을 지역에서도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한나라당 이상권 후보가 47.62%의 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당초 유리할 것으로 전망됐던 민주당 김희갑 후보는 42.83%를 얻었다.

충남 천안을에서는 개표율이 81.1%를 기록한 가운데 한나라당 김호연 후보가 46.74%의 표를 얻어 역시 당선이 확실시된다. 민주당 박완주 후보의 득표율은 39.50%.

광주 남구에서는 민주당 민주당 장병완 후보가 득표율 55.85%로 당선됐다. 2위는 민주노동당 오병윤 후보로 득표율 44.14%. 현재 개표는 97.9% 이뤄졌다.

나머지 강원도 선거구 3 곳에서는 모두 민주당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선거 결과는 한나라당이 4곳, 민주당이 4곳에서 각각 당선자를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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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권 논설위원

머니투데이 논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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