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4일 북한의 연평도 해안포 포격과 관련, "당시 항공기 중 6대가 공대공, 2대는 공대지 장비를 달고 올라갔는데 '슬램-ER'을 달고 가서 바로 타격할 수 있게 준비가 돼 있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장 원유철)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답변했다. 슬램-ER은 F-15K에 장착하는 공대지 미사일이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 '80세' 노주현 뜻밖 근황…"14억에 월 400만원 실버타운" "우리 팀장이 딱 홍명보"...에이스 안 쓰는 심리 '소름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