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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나무호 피격 사건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목적어 없는 강력 규탄 메시지만 내놓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피격을 피격이라 부르지 못하고, 이란을 이란이라 부르지 못한다"며 "목적어 없는 '강력규탄'이다. 규탄? 누구를? UFO를?"이라고 썼다.
이어 "군사력 세계 5위라고 큰소리 치더니 말 한 마디가 없다. NSC 한 번 안 열고, 보고를 받고도 침묵 모드"라며 "도대체 누구 눈치를 이토록 살피는 걸까? 국민 눈치 안 보는 건 분명하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의 수호 대상 리스트에 '국민'과 '주권'은 없다"며 "그래놓고 입만 살아서 허구헌날 '국민주권정부'라고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