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대통령의 목적어 없는 '강력규탄'...수호 대상에 국민 있나"

장동혁 "李대통령의 목적어 없는 '강력규탄'...수호 대상에 국민 있나"

이태성 기자
2026.05.12 13:32

[the300]

(천안=뉴스1) 김기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충남 천안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직자 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5.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천안=뉴스1) 김기태 기자
(천안=뉴스1) 김기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충남 천안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직자 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5.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천안=뉴스1) 김기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나무호 피격 사건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목적어 없는 강력 규탄 메시지만 내놓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피격을 피격이라 부르지 못하고, 이란을 이란이라 부르지 못한다"며 "목적어 없는 '강력규탄'이다. 규탄? 누구를? UFO를?"이라고 썼다.

이어 "군사력 세계 5위라고 큰소리 치더니 말 한 마디가 없다. NSC 한 번 안 열고, 보고를 받고도 침묵 모드"라며 "도대체 누구 눈치를 이토록 살피는 걸까? 국민 눈치 안 보는 건 분명하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의 수호 대상 리스트에 '국민'과 '주권'은 없다"며 "그래놓고 입만 살아서 허구헌날 '국민주권정부'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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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 2024년 제 19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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