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비상대책위원장의 공식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박 위원장의 홈페이지(www.parkgeunhye.or.kr) 게시판에는 지난 26일부터 수천 건의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박 위원장 측은 "게시글을 삭제하고 있지만 계속 다량으로 올라와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 위원장홈페이지는 지난 2010년 2월에도 한 차례 해킹을 당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