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감]국방위 등 3개 상임위 국감 열어
19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17일은 국방위원회 등 3개 상임위가 국감을 진행한다.
국방위는 이날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육군교육사령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 이른바 '노크귀순' 사건을 놓고 정치권의 비판 여론이 거센 가운데, 이번 국감에서도 우리 군의 경계태세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식경제위는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등 6개 에너지 공기업에 대한 감사가 진행된다. 한전 감사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기료 인상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또 한수원 감사에서는 잦은 원전 고장사태에 대한 비판이 쏟아질 전망이다.
외교통상통일위는 주미국 대사관과 주체코 대사관에 대한 현지 감사를 연다.
환경노동위는 한려해상 케이블카 설치현장에 대한 현시 시찰을 진행한다.
통상 각 상임위는 3주간의 국감 기간에 '국감 준비 및 휴식'을 위해 매주 수요일은 일정을 잡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