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朴대통령 국정원 수시보고 없다"

속보 靑 "朴대통령 국정원 수시보고 없다"

이상배 기자
2013.06.23 17:27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이 지난 20일 국가정보원에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북방한계선(NLL) 관련 발언록을 요구해 열람한 것을 놓고 민주당이 '국정원의 대통령 수시 독대 보고설'을 주장한 것과 관련, 청와대는 "국정원의 수시 보고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3일 "박근혜정부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국정원장의 수시 보고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우리 국민 누구도 청와대가 이런 심각한 국기문란 사건을 몰랐다고 생각하지 않고, 수시로 대통령(에게) 독대 보고하는 국정원이 이를 청와대에 보고하지 않았을 리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청와대에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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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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